하노이 개장 첫날 신공항...17번버스.. 입성기..^^
하필 하노이공항 새터미날 개장 첫날에 들어갔습니다..
새공항은 T2...예전 공항은 국내선 전용으로 T1으로 부릅니다.
새공항에서 수속을 마치고 나오면 전면에 기둥번호가
붙어 있는데..2~3번에 미니버스가 나란히 줄서서 대기합니다.. 공항->시내 호안끼엠 베트남항공앞까지
공식요금인 2달러(혹은 4만동)으론 승차를 거부~하고
개별적으로 흥정을 합니다..제가 약20~30분 흥정 해보고 당해본바...대개 3~5불..또는 호수주변 숙소까지 드롭해준다면서 당당하게 10불 요구합니다..
그래서 포기하고..저렴한 시내진입의 대명사인 17번버스 탑승을 시도했고..싸고 안전하게 숙소에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새공항 T2에서 앞으로나오면 기둥번호 10번대 이후에 '셔틀버스 ' 라고 표기된 곳에서 무료 셔틀을 타고 구공항인 T1으로 넘어가서 무조건 1층으로 내려가면 공항을 등지고 오른쪽 건너편을 보면 노선버스가 여러대 정차중인데 17번 번호 확인후에 타면됩니다.. 종점인 롱비엔 버스톱까지 약 1시간 25분 걸린듯..요금 9천동..
다시 반대로 롱비엔->공항도 마찬가지로 구공항에 도착후 버스 내린곳 건너편 택시대기라인 뒤혹은 공항청사 2층 출발층 끝쪽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신공항T2로 이동하면 되구요..
새공항은 T2...예전 공항은 국내선 전용으로 T1으로 부릅니다.
새공항에서 수속을 마치고 나오면 전면에 기둥번호가
붙어 있는데..2~3번에 미니버스가 나란히 줄서서 대기합니다.. 공항->시내 호안끼엠 베트남항공앞까지
공식요금인 2달러(혹은 4만동)으론 승차를 거부~하고
개별적으로 흥정을 합니다..제가 약20~30분 흥정 해보고 당해본바...대개 3~5불..또는 호수주변 숙소까지 드롭해준다면서 당당하게 10불 요구합니다..
그래서 포기하고..저렴한 시내진입의 대명사인 17번버스 탑승을 시도했고..싸고 안전하게 숙소에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새공항 T2에서 앞으로나오면 기둥번호 10번대 이후에 '셔틀버스 ' 라고 표기된 곳에서 무료 셔틀을 타고 구공항인 T1으로 넘어가서 무조건 1층으로 내려가면 공항을 등지고 오른쪽 건너편을 보면 노선버스가 여러대 정차중인데 17번 번호 확인후에 타면됩니다.. 종점인 롱비엔 버스톱까지 약 1시간 25분 걸린듯..요금 9천동..
다시 반대로 롱비엔->공항도 마찬가지로 구공항에 도착후 버스 내린곳 건너편 택시대기라인 뒤혹은 공항청사 2층 출발층 끝쪽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신공항T2로 이동하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