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호텔비추 2곳 : QUEEN HOTEL / ROYAL VIEW HOTEL
1.QUEEN HOTEL
-숙박비 2일분을 줬는데 1일분만 받았다고 체크아웃하는날 돈내라고 우겨서 실랑이 하는바람에 예약된
투어도 못가고 투어요금 15불 손해받음,
-숙박비를 2번에 걸쳐지불했는데 첫날은 영수증을 주지않코 둘째날은 영수증을 주고서 1일치만 받았 다고 억지씀,
-카운터보는 눈작고 쥐같이 생긴 25세정도 되는남자
-위치는 로터스호텔옆에 있슴
2.ROYAL VIEW HOTEL
-사파에서 쿤밍까지 오픈버스예약했는데 라오까이 후미진곳에 내려주고 연락도 없슴, 예약금 사기당함
- 로얄호텔 카운터보는 얼굴은 작지만 아래턱이 넓은 25세 되는 여자
3. 린빈에 있는 THUY ANH HOTEL
-카운터보는 마르고 키165정도 나이는 자기말로는 29세, 이름은타에
-이여자는 여행객에게 접근하여 자기가 가이드 해준다며 1일 20불 요구하고 저녁에 같이 놀아주겠다고 함
-접근한 의도가 먹이감을 사냥하고져 하는 의도임을 나중에 알앗음
-점심비싼거 먹고난후 시내쇼핑센타 구경가자고 해서 물건을 살것처럼 만지작 거림..... 이하는 보시는 분이
생각하여 판단하시기 바람니다,
4,위와같이 베트남에서는 호텔직원이 여행객을 상대로 사기를 치므로 각별히 조심하시고 저는 바보같이 당했지만 다시는 한국사람이 피해를 입지 않토록 하기위해 글을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