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돔싸이에서 사파가기 오늘 왔어요
반대로 여행하는 사람은 제법 있는데 저처럼 우돔싸이에서 사파로 오는분은 별로 없는것 같아 올려봅니다.
우돔싸이에서 8시반에 다엔비엔푸까지 95,000킵 주었고 5시경에 디엔에 도착하여 강건너 좌측에 있는 시장의 금방에서 라오스킵을 베트남동으로 2.4대 1로 환전하고 터미널에서 5시반에 사파로 떠나는 25인승 현대버스 265,000동 줬어요. 그런데 6시반에 출발합니다..
침대가 아니라 힘듭니다. 여행기마다 자랑삼아 등장하는 디엔 사파구간은 온통 공사중이라 차가 다니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또한 검문 두번 합니다. 물론 한국인은 여권도 보자 안합니다.
어쨋든 새벽 5시반에 사파에 내려주고 라오까이로 버스는 갑니다.
호수앞에 내리면 사파호텔 네온사인 바라보고 우측길로 가면 버스터미널이고 그태쯤이면 조깅하는 사람 많으니 걱정 없습니다.
내생각에는 우돔싸이에서 디엔비엔푸까지 8~9시간 시달리고, 특히 베트남 구간은 힘듬니다. 라오스구간은 최근 확포장하여 길이 좋 습니다. 밤새 시달리는것 보다는 디엔에서 하루지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국경 출입국시 우리나라사람은 여권만 내밀면 일분안에 도장찍어 줍니다. 다들 부러워 합니다. 아! 아임 머 코리안!
우돔싸이에서 8시반에 다엔비엔푸까지 95,000킵 주었고 5시경에 디엔에 도착하여 강건너 좌측에 있는 시장의 금방에서 라오스킵을 베트남동으로 2.4대 1로 환전하고 터미널에서 5시반에 사파로 떠나는 25인승 현대버스 265,000동 줬어요. 그런데 6시반에 출발합니다..
침대가 아니라 힘듭니다. 여행기마다 자랑삼아 등장하는 디엔 사파구간은 온통 공사중이라 차가 다니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또한 검문 두번 합니다. 물론 한국인은 여권도 보자 안합니다.
어쨋든 새벽 5시반에 사파에 내려주고 라오까이로 버스는 갑니다.
호수앞에 내리면 사파호텔 네온사인 바라보고 우측길로 가면 버스터미널이고 그태쯤이면 조깅하는 사람 많으니 걱정 없습니다.
내생각에는 우돔싸이에서 디엔비엔푸까지 8~9시간 시달리고, 특히 베트남 구간은 힘듬니다. 라오스구간은 최근 확포장하여 길이 좋 습니다. 밤새 시달리는것 보다는 디엔에서 하루지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국경 출입국시 우리나라사람은 여권만 내밀면 일분안에 도장찍어 줍니다. 다들 부러워 합니다. 아! 아임 머 코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