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여행사
하노이에서 어젯밤에 비행기로 호치민에 들어왔습니다.
베트남 여행이 이젠 하루 남았어요.
좋았던 곳은 호이안이었습니다.
볼거리 많고 음식 맛있고,친절한 사람들 만나 여행이 좋았었습니다.
후에도 나름 괞챦았구요.
하노이에 대해 나름 제생각 올려봅니다.
1,하노이의 겨울은 생각보다 춥습니다.
어제는 영상 9도라는데 왜이리 춥게 느껴지는지요??
2,하노이 사람들은 불친절? 한것 같습니다.
좀 무뚝뚝하고 바가지도 심한것 같고요.
3,볼거리가 많다.
시내나 하롱베이등 볼것이 호치민보다는 많은것 같아요.
한가지 정말 않좋은기억!!
하노이 비코트래블이 한국인이 운영한대서 들렀었는데 한국인 없어요.
항베거리에서 거리를 걷다가 새로 생긴 리멤버투어에 들러서 가격물어보고
상품이나 그런거 비교해 볼려고 비코트레블 가더니 한국인은 없고
배트남 아가씨가 여행 설명 않해줍니다.
브로셔나 그런거 달라니까 리멤버 투어에서 하지 왜 자기한데 하냐네요.
한국말도 안되고 영어로 문 닫을거니까 나가라고 해서 쫒겨나듯 나왔습니다.
왜 검색하면 비코트래블이 강추 인거죠?
한인 없소도 아닌데요,,, 한국인 없답니다.
오히려 새로생긴 하노이 리멤버투어는 밤 아홉시까지 한국사장님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게 상담해주고,커피주시고 하던데요.
제 개인 생각 이지만
하노이 비코 비추!!
하노이 리멤버투어 강추 입니다!!!
내일 한국들어가서 여행기 올리겠습니다.
좋은 여행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