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비추 맛사지
데탐거리옆 bui vien거리에 있는 마사지샾 갔는데 완전 엉망이었습니다
역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곳을 가야하는데
길지나가다 홍보물을 주길래
다른곳보다 조금싸서 갔습니다
기분이 별루여서 홍보물 찢어버려서 이름은 기억이 안나구요
80/4 bui vien로 기억됩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지만 / 가 있으면 골목으로 들어가는거 같더군요
길거리쥬스파는곳 골목 첫번째 좌측입니다
(아래사진은 마사지 받고 쥬스 먹으며 찍은 사진입니다 이 골목이니 건너편 보시고 확인하면 될것 같아요)
2시간 270,000동 이었는데
이건 마사지도 아니고
슬슬슬...
2시간하고 팁강요
자기네가 종이 밀면서 등급에 체크하고 팁 달랍니다
3만동 썼더니 전에 사람들 액수 가리키며 최소 이정도는 달랍니다
정말 주기 싫었는데
와이프도 있고 얼굴 붉히기 싫어
6만동이 최하이길래 5만동씩 10만동 주고 왔습니다
줘도 기분 별루고 진짜 짜증 나더라구요
그래서 나와서 쥬스 먹으며 달랬죠
사실 잘하면 블로그에 올리려고 홍보물도 가져왔는데
쥬스 먹으며 바로 찢어버렸어요
절대 가시마시길 바래요
저같이 후회하니까요
그래도 방콕으로 건너가 보상 받았답니다
토니에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