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 , 달랏 , 나짱 오토바이 렌탈.
1년만에 다시 베트남을 왔습니다.
이번에는 무이네 달랏 나짱에서 오토바이 렌탈을 했습니다.
미리 숙소 주인에게 금액과 경찰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무이네 - 전혀 개의치 말라고 합니다. 어떤분이 경찰이 잡았다고 하는데, 저희는 피싱빌리지 입구 삼거리에서 경찰 바로 앞에서 신호에 대기 해도 잡지 않습니다. 헬멧만 잘 착용하면 잡지 않습니다.
금액은 삐끼가 150,000동 부릅니다. 저희는 숙소에서 140,000동
다른 곳에 비해 24시간 입니다.
오전 10시에 빌렸더니 다음날 10시에 반납 했습니다 (직접 24시간이라고 말함)
달랏 - 길거리나 숙소나 80,000동을 부릅니다. (100,000동에서 깎았음)
길거리에서 렌탈을 하면 괜한 기스나 파손이라는 등의 문제가 발생 할수 있기에 숙소에서 렌탈 했습니다.
낮이나 저녁에 달랏대학교 입구 삼거리에서 헬멧 검사 합니다 (단속)
그리고 저녁에는 달랏 시장 입구에서 경찰이 역시나 헬멧 검사 합니다.
이 곳도 외국인이라고 잡지 않습니다.
함께 가신 형님이 여권 문제가 발생해서 한인식당에 도움을 조금 받을 겸 오토바이 몰고 갔지만 괜찮다고 합니다.
나짱 - 역시나 헬멧만 잘 착용하면 문제 없습니다.
금액은 = 80,000동 입니다. (길거리에서 빌렸음)
문제는 안전 운전입니다.
저희는 40키로 미만으로 천천히 현지인이 지나가던 말던 신경 안쓰고 다녔습니다.
태국에서 오토바이 사고를 6년전에 당해봐서 언제나 안전 입니다.
그리고 달랏은 오토바이가 많습니다.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