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마이드림호텔 짱입니다.
달랏 마이드림 호텔에서 지내다 왔습니다.
4인 기준 15불(더블 침대 2, 핫샤워, 냉장고, tv, wifi 아침 포함)에 묵었습니다.
풍짱 버스타고 가서 터미널에 내리니 택시 삐끼들이 모이더군요. 당당히 "풍짱 서비스 이용한다" 고 했고, 풍짱 봉고 버스타고 호텔로 갔습니다.
청결도 맘에 들었습니다. 단 냉장고가 거실장 속에 있어 녹았던 물이 고여 있던게 조금 흠이었고 팬과 에어컨에 안보이기에 걱정 했는데, 새벽엔 추워서 이불속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아침은 바게트빵과 커피, 백합차, 오디쨈, 계란후라이, 과일이 나왔고, 1층 주방을 아예 오픈해서 손님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저흰 라면을 끌여 먹었습니다.
시장까진 걸어서 15분 정도 였으며 근처에 정말 맛있는 음식 파는 곳이 많아 뭘 먹어여 할지를 고민할 정도 였답니다.
사모님도 친절하시고, 직원들도 그정도면 베트남에선 상당히 친절한 정도 였습니다.
거기에, 제가 가져간 LG 인터넷 폰이 작동되기에 요금 걱정없이 한국으로 통화했습니다.
4인 기준 15불(더블 침대 2, 핫샤워, 냉장고, tv, wifi 아침 포함)에 묵었습니다.
풍짱 버스타고 가서 터미널에 내리니 택시 삐끼들이 모이더군요. 당당히 "풍짱 서비스 이용한다" 고 했고, 풍짱 봉고 버스타고 호텔로 갔습니다.
청결도 맘에 들었습니다. 단 냉장고가 거실장 속에 있어 녹았던 물이 고여 있던게 조금 흠이었고 팬과 에어컨에 안보이기에 걱정 했는데, 새벽엔 추워서 이불속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아침은 바게트빵과 커피, 백합차, 오디쨈, 계란후라이, 과일이 나왔고, 1층 주방을 아예 오픈해서 손님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저흰 라면을 끌여 먹었습니다.
시장까진 걸어서 15분 정도 였으며 근처에 정말 맛있는 음식 파는 곳이 많아 뭘 먹어여 할지를 고민할 정도 였답니다.
사모님도 친절하시고, 직원들도 그정도면 베트남에선 상당히 친절한 정도 였습니다.
거기에, 제가 가져간 LG 인터넷 폰이 작동되기에 요금 걱정없이 한국으로 통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