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 너무 마는 신세를 져서 얼마라도 가파야한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림니다.

우선 여행코스부터 말슴드리면 부산-하노이-양곤(미얀마한달체류)-하노이-싸파-닌빈-동하-라오바오-훼-호이안-냐짱-달랏-호치민-부산이엇고요

경비는 뱅기삯 빼고 1900$(미얀마1100$,벳남800$)들엇는데 울마님이랑 두리 쓴 비용입니다.
우리가 원체 구형(60대)이라 식사는 그의 시장봐서 해 먹엇구요.호텔은 에어컨 다블룸 위주로 쉬엄쉬엄 도라서 25일 걸렷슴니다

우리가 우연히 경험한 것중에서 추천할만한 호텔이나 여행팁은
싸파-비엣 호아(viet hoa)호텔 좋앗어요. 가격차카고,전망조코,시설조코,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주인이 영어가 시원치안코 위치가 약간 노프긴하지만...

냐짱-헝남(huong nam)호텔도 가격이 이뻣어요. 주변 에 그의 10$이상이엇는데 6$이라기에 깍지도않앗어요.

참고로 미얀마는 베낭 여행하기에는 사회기반 시설이 너무 열악해서 힘들엇서요.10시간 이상 타야하는 버스도 스립핑버스는 아예 업서요. 기차도 마찬가지고요. 게다가 외국인에겐 바가지 요금에 호텔이라고  아무 호텔이나 들어 갈 수도 업서요. 외국인 수용 가능 호텔이 정해져 있슴다. 여기 비하면 벳남은 베낭여행 천국임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잇는거 같아요. 
 
좋은 여행 마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