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리업에서 맛사지를 밧기위해 몇군데를 돌아보고 구시장앞 일본인 레스토랑에서 밥 먹으면서 마스터에게 물어보았는데,

공통된 의견은 태국에서 맛사지를 받는게 낫다는 것입니다.

씨엠리업에서 맛사지가격이 최저 3달러에서 26달러 수준인데,
3달러는 시설및 서비스가 형편이 없고 구시장 옆 발맛사지가 8달러였습니다.

평균 8달러에서 시작하는 곳이 대부분이더군요.

8달러 = 약 350밧가량인데

태국보다도 100여밧 비싼 가격입니다.

내막은 알수 없지만 씨엠리업의 물가가 생각외로 비싸다는걸 느꼈습니다.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