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시 철저한 여권 관리 필요합니다.
10년 01일 6일경부터 약 6일정도 베트남을 여행하였습니다.
이 정보는 미니 호텔을 찾다가 현지에서 호텔 메니저로 일하는 친구에게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우리가 숙박을 할 경우 베트남에서는 숙소에 여권을 맡겨야 한다고 합니다.
공안이 한번씩와서 현재 누가 숙박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규정은 아마도 예전의 공산주의 잔재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이런 규정을 이용하여 한국 여권을 불법적 거래에 이용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주의하라고 하더군요!
또한 이 친구의 호텔은 Full 인 관계로 그 친구의 친구가 운영한다는 호텔로 갔었습니다.
물론 믿을 수 있다고 했지만 베트남에 머무는 동안 무조건 비행기 예약해야 하니 여권정보만 적고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얘기 듣기가 무섭게 배도 채울겸... 물건도 살게 있어서 걷던 도중 한국 여권을 팔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었습니다.
물론 이 때도 약간의 실갱이?가 있었고 주변의 사람들이 둘러싸는 과정에서 이 여권을 팔던놈은 도망을 갔습니다.
호텔이라고 절대 안심하지 마세요!
내 몸을 떠난 물건은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세요~ -.-
이 정보는 미니 호텔을 찾다가 현지에서 호텔 메니저로 일하는 친구에게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우리가 숙박을 할 경우 베트남에서는 숙소에 여권을 맡겨야 한다고 합니다.
공안이 한번씩와서 현재 누가 숙박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규정은 아마도 예전의 공산주의 잔재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이런 규정을 이용하여 한국 여권을 불법적 거래에 이용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주의하라고 하더군요!
또한 이 친구의 호텔은 Full 인 관계로 그 친구의 친구가 운영한다는 호텔로 갔었습니다.
물론 믿을 수 있다고 했지만 베트남에 머무는 동안 무조건 비행기 예약해야 하니 여권정보만 적고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얘기 듣기가 무섭게 배도 채울겸... 물건도 살게 있어서 걷던 도중 한국 여권을 팔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었습니다.
물론 이 때도 약간의 실갱이?가 있었고 주변의 사람들이 둘러싸는 과정에서 이 여권을 팔던놈은 도망을 갔습니다.
호텔이라고 절대 안심하지 마세요!
내 몸을 떠난 물건은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