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h Duong #5 Hotel in Hue
Cheap, Clean, Safe hotel
라고 아침에는 썼습니다. (뒤에서 보고 있어서?)
빈두엉(일본가이드북에는 빈즈엉, 현지발음은 빈동 에 가까움)호텔은
훼에 다섯개가 있습니다.
1,3,4 는 같은 주인이고,
제가 묵고있는 5는 일명 star binh duong 이라고 하는데,
다른 주인입니다.
5에서는 주인이 같다고 주장하는데,
1에서는 1,3,4만 같은 집이라고 하니까,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은, 일본인들이 많구요,
조금 오래되었지만,
안정감이 있는 숙소입니다.
리셉션의 베트남 언니는
영어/ 일어를 하고, 한국말도 조금 합니다.
'오빠, 이따봐요' 요런 말 함.
5는 일단 건물이 깔끔합니다.
묵는데는 큰 불만 없습니다.
저는 deal 을 잘 못 해서
혼자 자는데 아침포함 10불을 주었습니다.
새벽에 훼 기차역에 떨어져서
택시타러 가는 데,
삐끼가 붙길래... 보니 빈두엉 적힌 봉고차도 나와 있어서
못이기는 척하고 가격만 물어보고 탔는데,
어쨋든 빈두엉 이름 팔아먹은 것만 빼면
여기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라고 아침에는 썼습니다. (뒤에서 보고 있어서?)
빈두엉(일본가이드북에는 빈즈엉, 현지발음은 빈동 에 가까움)호텔은
훼에 다섯개가 있습니다.
1,3,4 는 같은 주인이고,
제가 묵고있는 5는 일명 star binh duong 이라고 하는데,
다른 주인입니다.
5에서는 주인이 같다고 주장하는데,
1에서는 1,3,4만 같은 집이라고 하니까,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은, 일본인들이 많구요,
조금 오래되었지만,
안정감이 있는 숙소입니다.
리셉션의 베트남 언니는
영어/ 일어를 하고, 한국말도 조금 합니다.
'오빠, 이따봐요' 요런 말 함.
5는 일단 건물이 깔끔합니다.
묵는데는 큰 불만 없습니다.
저는 deal 을 잘 못 해서
혼자 자는데 아침포함 10불을 주었습니다.
새벽에 훼 기차역에 떨어져서
택시타러 가는 데,
삐끼가 붙길래... 보니 빈두엉 적힌 봉고차도 나와 있어서
못이기는 척하고 가격만 물어보고 탔는데,
어쨋든 빈두엉 이름 팔아먹은 것만 빼면
여기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