깟바에 있는 HOANG NGOC HOTEL 완전 사기꾼입니다
7월 18일 출국하여 이제 귀국했습니다.
미얀마 가는 길에 10일 하노이에 스톱오버 하면서 깟바 갔는데요.
주말이 겹쳐서 물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숙소 잡기도 힘들어 도착날 하루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1박2일 보트투어 예약하면서 하롱시티까지 보트로 데려다 주기로 예약하였습니다.
우리 가족이 네명이라 돈을 더 주고 보트 한대를 전세 냈는데요.
10명이 탈 수 있는 큰 보트라고 해서 거금 248$를 주고 계약을 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아침 보트에 올라 보니 겨우 싱글 침대 2개 있는 보트였습니다.
항의해도 소용없구, 바우쳐 보여줘도 자기는 모른다 하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이튿날 겨우 1개만(아주 허접한) 들르고, 패키지 팀이 있는 큰 보트에 옮겨타라 합니다. 그 보트에서 다른 동굴 들를거라더군요. 하지만 그이후 모든 사람들이 전부다 계약사항을 모른다고 하구요.
이리 저리 끌려다니다 시피 하면서 밤 늦게 하롱에 내려 주더군요.
이 호텔 정말 가지 마세요.
자기 친척이 경상도 산다고 하면서 괭장히 친한 척 합니다.
시설은 깨끗한데요.
부두에서 오른편쪽에 있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순전 사기꾼입니다.
미얀마 가는 길에 10일 하노이에 스톱오버 하면서 깟바 갔는데요.
주말이 겹쳐서 물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숙소 잡기도 힘들어 도착날 하루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1박2일 보트투어 예약하면서 하롱시티까지 보트로 데려다 주기로 예약하였습니다.
우리 가족이 네명이라 돈을 더 주고 보트 한대를 전세 냈는데요.
10명이 탈 수 있는 큰 보트라고 해서 거금 248$를 주고 계약을 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아침 보트에 올라 보니 겨우 싱글 침대 2개 있는 보트였습니다.
항의해도 소용없구, 바우쳐 보여줘도 자기는 모른다 하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이튿날 겨우 1개만(아주 허접한) 들르고, 패키지 팀이 있는 큰 보트에 옮겨타라 합니다. 그 보트에서 다른 동굴 들를거라더군요. 하지만 그이후 모든 사람들이 전부다 계약사항을 모른다고 하구요.
이리 저리 끌려다니다 시피 하면서 밤 늦게 하롱에 내려 주더군요.
이 호텔 정말 가지 마세요.
자기 친척이 경상도 산다고 하면서 괭장히 친한 척 합니다.
시설은 깨끗한데요.
부두에서 오른편쪽에 있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순전 사기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