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이네
일정
- 일 정 -
2월 5일 베트남 호치민 입국
2월 6일;호치민시 도보관광
2월 7일 멜콩델타투어
2월 8 ~ 10일 씨엠립 관광 (육로 베트남 호치민 → 캄보디아 씨엠립)
2월 11일 호치민 도착 (육로 캄보디아 → 베트남 호치민)
2월 12일 호치민
2월 13일 므이네 도착
2월 14일 므이네 관광
2월 15~16일 호치민
2월 17일 귀국
- 므이네 가는 길 -
므이네 투어 버스 예약
리멤버 6달러 , 맞은편 사파코투어 5달러, 대부분 5달러 신카페는 5달러가 약간 넘는다. 우리는 사파코투어에서 5달러에 예약
9시 버스 예약 사파코투어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1시에 므이네도착 숙소를 정하지 않고 출발했으나 태사랑에서 얻은 정보로 버스 기사 아저씨에게 hai yen을 말했더니 hai yen에 내려주셨다.
- 숙소 및 식사 -
hai yen(강추)
2인실, 3인실 15달러 동일 , 식사비도 저렴하고 맛있다. 주인도 친절하고 호텔도 깨끗하다. 버스에서 만난 대학생 (문수)를 만나 우리 일행과 hai yen에 숙소를 정하고 식사를 하기 위해 태사랑에서 얻은 정보를 가지고 호앙킴 건너편 (호앙킴을 등지고 맞은편 왼쪽) 작은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스파게티와 해물볶음밥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저녁식사 부터는 숙소인 hai yen에서 먹었는데 맛있고 저렴했다. hai yen 안에는 수영장도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hai yen에 묵는 소님에게만 무료이다. 수영장 이용요금 3 dollar
- 버스 예약과 투어예약 -
숙소에서 하면 더 저렴하다, 우리는 호치민으로 끊었는데 베트남동으로 80000동에 버스를 예약했다. 돌아오는 버스 숙소에서 기다리면 건너편에 버스가 선다. 오토바이도 12달러에 빌렸다. (halfday 8 dollar) 짚차투어도 hai yen에서 예약하는 것이 저렴한 것 같다. 운저사 포함(halfday) 25달러였다.
- motorbike -
우리의 경우 6명이 3대를 빌려 한사람이 한명씩 뒤에 태워서 투어를 했다.
오토바이 빌리면 24시간 빌려준다. 3명다 오토바이를 처음 타보는 거라 빌려주시는 분들이 많이 걱정하셨다. 그 전날 가져와서 타는 방법을 가려쳐준다. 걱정할 필요없는것 같다. 단 우리의 경우 뒤에 사람을 태우는 거라 위험했다. 초보들의 경우 혼자 타는 것이 좋을 듯하다.
- white sand -
가는 길이 좀 먼듯 하다. 입구도 표시가 안되서 잘 보고 가야 된다. 또 들어가는 입구가 비포장 도로라 초보 오토바이 운전자는 위험하다. 현지인도 빠져나오는데 어려워했다. 우리 일행 중 한분은 부상을 당했다.
- 바가지 요금 -
오토바이가 white sand 를 나오다가 돌에 앞 바퀴가 찧겨 수리점(white sand 에서 red sand로 가는 방향 첫번째 우회전 건너편에 위치)에 갔는데 세상에 30만동을 달라고 한다. 깍아달라고 했는데 안된단다. 그래서 그냥 죽치고 앉아 있었다. 다른 서양사람들은 10만동에 갈고 간다. 한참있다가 10만동 달라고 주인집 딸인지 며느리인지가 돈을 보여주며 말한다. 우리는 아무말 안하고 그냥 일행을 기다렸다. 일행이 오토바이주인을 불러왔는데 수리점 주인과 오토바이주인이 말다툼을 한다. 결국 오토바이주인이 10만동 달란다. 10만동 중 일부는 수리점에 주고 남어지는 오토바이주인이 챙겼다.
- 일 정 -
2월 5일 베트남 호치민 입국
2월 6일;호치민시 도보관광
2월 7일 멜콩델타투어
2월 8 ~ 10일 씨엠립 관광 (육로 베트남 호치민 → 캄보디아 씨엠립)
2월 11일 호치민 도착 (육로 캄보디아 → 베트남 호치민)
2월 12일 호치민
2월 13일 므이네 도착
2월 14일 므이네 관광
2월 15~16일 호치민
2월 17일 귀국
- 므이네 가는 길 -
므이네 투어 버스 예약
리멤버 6달러 , 맞은편 사파코투어 5달러, 대부분 5달러 신카페는 5달러가 약간 넘는다. 우리는 사파코투어에서 5달러에 예약
9시 버스 예약 사파코투어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1시에 므이네도착 숙소를 정하지 않고 출발했으나 태사랑에서 얻은 정보로 버스 기사 아저씨에게 hai yen을 말했더니 hai yen에 내려주셨다.
- 숙소 및 식사 -
hai yen(강추)
2인실, 3인실 15달러 동일 , 식사비도 저렴하고 맛있다. 주인도 친절하고 호텔도 깨끗하다. 버스에서 만난 대학생 (문수)를 만나 우리 일행과 hai yen에 숙소를 정하고 식사를 하기 위해 태사랑에서 얻은 정보를 가지고 호앙킴 건너편 (호앙킴을 등지고 맞은편 왼쪽) 작은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스파게티와 해물볶음밥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저녁식사 부터는 숙소인 hai yen에서 먹었는데 맛있고 저렴했다. hai yen 안에는 수영장도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hai yen에 묵는 소님에게만 무료이다. 수영장 이용요금 3 dollar
- 버스 예약과 투어예약 -
숙소에서 하면 더 저렴하다, 우리는 호치민으로 끊었는데 베트남동으로 80000동에 버스를 예약했다. 돌아오는 버스 숙소에서 기다리면 건너편에 버스가 선다. 오토바이도 12달러에 빌렸다. (halfday 8 dollar) 짚차투어도 hai yen에서 예약하는 것이 저렴한 것 같다. 운저사 포함(halfday) 25달러였다.
- motorbike -
우리의 경우 6명이 3대를 빌려 한사람이 한명씩 뒤에 태워서 투어를 했다.
오토바이 빌리면 24시간 빌려준다. 3명다 오토바이를 처음 타보는 거라 빌려주시는 분들이 많이 걱정하셨다. 그 전날 가져와서 타는 방법을 가려쳐준다. 걱정할 필요없는것 같다. 단 우리의 경우 뒤에 사람을 태우는 거라 위험했다. 초보들의 경우 혼자 타는 것이 좋을 듯하다.
- white sand -
가는 길이 좀 먼듯 하다. 입구도 표시가 안되서 잘 보고 가야 된다. 또 들어가는 입구가 비포장 도로라 초보 오토바이 운전자는 위험하다. 현지인도 빠져나오는데 어려워했다. 우리 일행 중 한분은 부상을 당했다.
- 바가지 요금 -
오토바이가 white sand 를 나오다가 돌에 앞 바퀴가 찧겨 수리점(white sand 에서 red sand로 가는 방향 첫번째 우회전 건너편에 위치)에 갔는데 세상에 30만동을 달라고 한다. 깍아달라고 했는데 안된단다. 그래서 그냥 죽치고 앉아 있었다. 다른 서양사람들은 10만동에 갈고 간다. 한참있다가 10만동 달라고 주인집 딸인지 며느리인지가 돈을 보여주며 말한다. 우리는 아무말 안하고 그냥 일행을 기다렸다. 일행이 오토바이주인을 불러왔는데 수리점 주인과 오토바이주인이 말다툼을 한다. 결국 오토바이주인이 10만동 달란다. 10만동 중 일부는 수리점에 주고 남어지는 오토바이주인이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