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에 대해 안좋은 것만 많아 참 아쉽네요.
다음달쯤 베트남에 갈예정입니다.
약5년전쯤에 베트남에 갔었는데요. 나름 정말 좋았던 기억이 많이 있습니다.
꼭 다시 가고 싶은 나라였습니다.
다시 간다간다하면서 여유가 되지 않아 못갔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나고 여행했던 분들의 글을 보고 있으려니
안타까울뿐입니다.
제가 여행했을때는 신카페도 참 잘 친절했었거던요.
베트남사람들도 한꺽(한국)이라고 하면 웃어주고...
소매치기나 사기는 거의 없었고요.
여행하신 님들의 글을보니 다시 가야하나?라는 걱정이 앞서네요.
약5년전쯤에 베트남에 갔었는데요. 나름 정말 좋았던 기억이 많이 있습니다.
꼭 다시 가고 싶은 나라였습니다.
다시 간다간다하면서 여유가 되지 않아 못갔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나고 여행했던 분들의 글을 보고 있으려니
안타까울뿐입니다.
제가 여행했을때는 신카페도 참 잘 친절했었거던요.
베트남사람들도 한꺽(한국)이라고 하면 웃어주고...
소매치기나 사기는 거의 없었고요.
여행하신 님들의 글을보니 다시 가야하나?라는 걱정이 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