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24일 리멤버를 통하여 "메이"호텔을 이용 했던 사람입니다.
그때 제가 리멤버와 통화 했던 내용은 아이가 하나 있는데 호치민에서
수영장 있는 호텔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싶어하니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는 곳 으로 호텔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연락 주신 곳 이 "메이" 호텔로 가격은 US 85$에 이용 하였습니다.
호텔 시설은 일단 가격이 비싸니 데탐에 있는 호텔들 보다는 좋더군요.
하지만 가서 보니 " 허걱" 수영장이 없더군요.(지금 만들고 있는 중 이었씀)
제가 서울에서 리멤버 측에 호텔 예약을 부탁한 이유는 첫째 현지에 있는
여행사 이니까 현지 호텔에 대하여서는 가장 잘 알고 있는 곳 이라는 가장
상식적 인 생각으로 연락을 드린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아시아 룸스"나 "아고다"에서 예약을 하자고 하였는데
제가 웹상에서 만 볼수 있는 그런 곳 보다는 아이가 간절히 원하니
확실한 통화를 할수 있는 곳 에서 하자고 하여 예약을 한것 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물론 실수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해외 여행이라는 것 이 저 같은 사람은 자주 다닐수도 없는 여행 인데
그런 일이 생겨서 무척 서운 하더군요.
앞으로는 보다 정확 하고 성실한 정보로 귀사가 영업을 하시길 부탁 드림니다.이 글을 올리는 곳이 여행 정보를 올리는 곳 인지라 제가 묵었던 다른 호텔을 간략 소개하자면 락비엔 호텔 바로옆"리엔하"호텔에 트리플 22$에 3박,
무이네 "티엔 닷"호텔에 1박 트리플 47$(조식 포함) ,데탐에서는 큰 길가에
호텔보다는 골목에 있으면서 엘리베이터 있고 인터넷 되는 "리엔하"호텔
강력 추천함다.옥상에 미니 수영장도 있습니다.ㅎㅎㅎ
므이네 "티엔닷"은 해변 좋고 수영장 좋고 ...따로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