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챔프 사장님 보세요
안녕하세요..지난번에 윈드챔프 다녀왔다는 사람입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풍맞으셨다면서 벌써 일어나셨나보네요. 너무 아프셔서 그곳에 계시지도 않으셨던 분이 있었던 저보다 자세하게 아시네요. 근데 너무 사실과 다른게 많은것 아닌가요? 사장님 제가 하도 열받아서 쭈욱 다 쓰려다 그냥 간단하게 적은겁니다. 그걸 330불을 받고 내놓으시고, 매니저라는 분은 약속하고 갔던것 물어보면 그런말씀 없었다 하고, 사장님 연락좀 해달라면 자기한테 하라하고, 얘기하면 또 들은적없다 하고...그럼 전 누구한테 이야기 합니까? 네이버에 물어볼까요?
그리고 저희 의사소통 영어로 잘 되거든요. 5년동안 미국에서 같이 공부하고 이번 9월에 한국 같이 들어와서 인사하고 한국에서는 내년 4월에 , 그리고 이번엔 호치민 에서 결혼식하고, 와주신 가족분들 그냥오시게 하는게 모해서 갔던거에요. 그래서 가족들도 전부다 갔다가 사장님네 집에서 이번일 당한거구요. 어떤생각 갖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말씀은 가려서 하셔야죠.
다음주에 태국여행 가는데 정보좀 보러왔다가 열성적으로 올리신 글 보고 더욱더 답답해 졌네요. 그리구 저 인터넷에 올린다는말 한적도 없고요, 30%안주면 여권 안준다길래 대사관에 전화하게 해달라 한겁니다. 총지배인님이 그래도 사과라도 하셔서 그냥 가라는거 돈 다 드리고 온거구요..절대 사장님한테 미안해서 돈 더준거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구 30불에 자라고 하셔서 사람당 5불씩 더주고 아침 주시기로 한거잖아요. 밥 먹고 100000동씩 팁도 꼭꼭 챙겨주고, 코코넛 따준분들 한테도 각각20000동씩 다 드렸고요. 쫌팽이인지 부당한 대우에 제권리 제가 찾으려 한건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구요, 해외에서 고생하신다는건 맞는것 같은데 누가 강제로 이주시킨건 아니잖아요. 그것까지 여행자 몫으로 돌려서는 안될것 같은데요..가족들 모시고 친척분들까지 모시고가서 문제생겼다고 울수도 없는거구요.. 티엔닷 아시죠..거기서 3일더 있다 갔습니다.. 방당 10불씩 더줬는데요 솔직히 많이 차이가 났습니다. 주변에 방없다 말씀하신것과는 틀리게 주변에 다 방도 있었구요 최소
100불은 줘야 한다하셨는데, 그것도 아니었구요 15불부터 45불까지 방들 많이 남았었어요..문제 안 생겼다면 모르고 왔겠지만 베트남 처음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하신거 아닌가생각하니 더 화가 났구요. 밤9시 다 되어서 방찾으러 나갔던 저도 생각해 보세요. 몇번이나 사장님 연락해달라 해도 너무많이 아프시다고 풍맞으셨다고 통화도 안된다 그랬는데 사장님 말씀들어보니 계속 통화 하셨나 보네요. 베트남 신부랑 결혼한다니까 많이 우습게 보셨나봐요.자기랑 해결하라던 메니저라는 여자분한테 물어보세요. 제가 손님인데 왜 눈치를 보게됐을까요..실수였겠지 생각은 하지만 반말까지 들었어요.. 한국사람이라 서운한게 더 많았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은 합니다. 위에 어떤분 말씀처럼 개인적인 상황이라 쪽지로 했어야 했는데, 제가 당했던 일과는 상관없이 그점에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9명한테 잘하셨던게 물론 사실이겠지만요, 그래서 나머지 1명인 저에게 하신게 무조건 잘하셨을거다 라고 생각하시는건 잘못인것 같습니다. 당일 아침까지 기운좋게 전화로 소리치시던 사장님을 전 한번도 뵌적도 전화한통 받은적도 없었거든요. 사장님처럼 저역시 할말 많습니다. 어쨌든 지난일이고 저도 넘 성격이 급해놔서 또 가족들까지 함께였고 해서 섣부르게 행동한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도 말 함부로 하신것, 저는 그렇다 쳐도 제 와이프에 대해 비하해서 하신 말씀은 사과해 주십시오. 결코 베트남사람과 결혼하는 한국 사람이 못나거나 결점이 있어서가 아니며, 경제적 이유를 제외하고는 베트남 사람이 사장님한테 그런 독선적인 비난을 받을 이유 또한 없다는것 알아두시고요. 그런 사장님도 현재 베트남에 살고 계시지 않습니까.
참 어이가 없어서.. 풍맞으셨다면서 벌써 일어나셨나보네요. 너무 아프셔서 그곳에 계시지도 않으셨던 분이 있었던 저보다 자세하게 아시네요. 근데 너무 사실과 다른게 많은것 아닌가요? 사장님 제가 하도 열받아서 쭈욱 다 쓰려다 그냥 간단하게 적은겁니다. 그걸 330불을 받고 내놓으시고, 매니저라는 분은 약속하고 갔던것 물어보면 그런말씀 없었다 하고, 사장님 연락좀 해달라면 자기한테 하라하고, 얘기하면 또 들은적없다 하고...그럼 전 누구한테 이야기 합니까? 네이버에 물어볼까요?
그리고 저희 의사소통 영어로 잘 되거든요. 5년동안 미국에서 같이 공부하고 이번 9월에 한국 같이 들어와서 인사하고 한국에서는 내년 4월에 , 그리고 이번엔 호치민 에서 결혼식하고, 와주신 가족분들 그냥오시게 하는게 모해서 갔던거에요. 그래서 가족들도 전부다 갔다가 사장님네 집에서 이번일 당한거구요. 어떤생각 갖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말씀은 가려서 하셔야죠.
다음주에 태국여행 가는데 정보좀 보러왔다가 열성적으로 올리신 글 보고 더욱더 답답해 졌네요. 그리구 저 인터넷에 올린다는말 한적도 없고요, 30%안주면 여권 안준다길래 대사관에 전화하게 해달라 한겁니다. 총지배인님이 그래도 사과라도 하셔서 그냥 가라는거 돈 다 드리고 온거구요..절대 사장님한테 미안해서 돈 더준거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구 30불에 자라고 하셔서 사람당 5불씩 더주고 아침 주시기로 한거잖아요. 밥 먹고 100000동씩 팁도 꼭꼭 챙겨주고, 코코넛 따준분들 한테도 각각20000동씩 다 드렸고요. 쫌팽이인지 부당한 대우에 제권리 제가 찾으려 한건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구요, 해외에서 고생하신다는건 맞는것 같은데 누가 강제로 이주시킨건 아니잖아요. 그것까지 여행자 몫으로 돌려서는 안될것 같은데요..가족들 모시고 친척분들까지 모시고가서 문제생겼다고 울수도 없는거구요.. 티엔닷 아시죠..거기서 3일더 있다 갔습니다.. 방당 10불씩 더줬는데요 솔직히 많이 차이가 났습니다. 주변에 방없다 말씀하신것과는 틀리게 주변에 다 방도 있었구요 최소
100불은 줘야 한다하셨는데, 그것도 아니었구요 15불부터 45불까지 방들 많이 남았었어요..문제 안 생겼다면 모르고 왔겠지만 베트남 처음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하신거 아닌가생각하니 더 화가 났구요. 밤9시 다 되어서 방찾으러 나갔던 저도 생각해 보세요. 몇번이나 사장님 연락해달라 해도 너무많이 아프시다고 풍맞으셨다고 통화도 안된다 그랬는데 사장님 말씀들어보니 계속 통화 하셨나 보네요. 베트남 신부랑 결혼한다니까 많이 우습게 보셨나봐요.자기랑 해결하라던 메니저라는 여자분한테 물어보세요. 제가 손님인데 왜 눈치를 보게됐을까요..실수였겠지 생각은 하지만 반말까지 들었어요.. 한국사람이라 서운한게 더 많았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은 합니다. 위에 어떤분 말씀처럼 개인적인 상황이라 쪽지로 했어야 했는데, 제가 당했던 일과는 상관없이 그점에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9명한테 잘하셨던게 물론 사실이겠지만요, 그래서 나머지 1명인 저에게 하신게 무조건 잘하셨을거다 라고 생각하시는건 잘못인것 같습니다. 당일 아침까지 기운좋게 전화로 소리치시던 사장님을 전 한번도 뵌적도 전화한통 받은적도 없었거든요. 사장님처럼 저역시 할말 많습니다. 어쨌든 지난일이고 저도 넘 성격이 급해놔서 또 가족들까지 함께였고 해서 섣부르게 행동한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도 말 함부로 하신것, 저는 그렇다 쳐도 제 와이프에 대해 비하해서 하신 말씀은 사과해 주십시오. 결코 베트남사람과 결혼하는 한국 사람이 못나거나 결점이 있어서가 아니며, 경제적 이유를 제외하고는 베트남 사람이 사장님한테 그런 독선적인 비난을 받을 이유 또한 없다는것 알아두시고요. 그런 사장님도 현재 베트남에 살고 계시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