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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나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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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윈드챔프 입니다.

윈드챔프 11 4473
이곳은 무이네 윈드챔프리조트 입니다
그리고 대표 강신호 입니다.
얼마전에 한3주 정도전에
호치민 이라며 예약 전화을 받았네요 방값이 얼마 입니까?
예 비치쪽 이때쯤 오시면 40불 입니다.
11분이 오신다나요 결혼을 해서 신혼여행겸 부모님외 친지분 11분 모시구 오신다는 군요 ..그래서 바닷가쪽으로 5개 추가일인 받지 않았구요..
2박3일 예약금도 없이 예약 되었습니다.
어른들을 모시구 오신다니 저도 부모님을 모시는 입장이라
아침 식사는 한식으로 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아침 포함40불을 요구 하였지요
그럼 방값은 30불 정도 입니다.
그리구 며칠뒤 전화가 다시와 35불로 해달라기에 흔쾌이 허락 하였습니다
그럼 방값은 25불이 되었지요.
이 분 씨푸드 요구 하시길래
됩니다... 다금 바리 사시미 ,새우구이, 매운탕,꽃게,및반찬 식사 포함 1인 20불 요구 하였구 손님은 랍스타을 원하시길레
1인10불추가 됩니다 하니 이양반 뭐가거리 비쌉니까
나짱에서 랍스타 1킬로에 만원에 먹었다고 생때을 ㅎㅎㅎㅎ
어디가서 프라스틱 랍스타 먹었나...우리 킬로에 4만원삽니다
그래서 2키로 100불 추가하였지요 바가지라니 니가가서 가지고 와바라
은혜를....
1인 30불씩 달라고 하고 랍스터 2킬로 추가 하여 330불 받았나 봅니다
이날 저녁 정말맛있게 먹었다며 찬사하였고 그러던중 이양반
우리메니저에게 한가지 요구을 하였나 봅니다.
이매운탕 너무 맞있으니 남은 것 내일 아침에 아침 식사로
주시구 아침 무료 식사는 점심으로 대치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소리에 메니저 왈 점심은 계산을 받아야 됩니다.
왜냐면 많은 일손이 필료하고 밥은 두번 차려져야하며 반찬또한 두번 나갑니다 찌게만 다르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니 이손님 화을 내면서 내일 아침식사을 오후로 내면서 돈을 요구 한다면 기분 나빠서 퇴실 한다고 하였고 다음날 아침 식사잘 하고 또다시 점심 요구에 메니저 안됩니다 라구 거절하였지요
오후 퇴실한다면서 계산서 요구에 2일 예약에 하루니깐 하루 예약 취소금 30%를 부과하였지요
그래서 메니저가 저에게 전화했더군요 어떻게 할까요 하길레
그냥 보내 드려라 했는데 이양반 인터넷에 올리니 뭐니 하는 소리를 하면서 30%로계산하여 추가금 내고 갔다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려..
이가족들 비치쪽에서 밤새도록 웃고 즐기시구 재미 나게 하루을 보냈습니다
뭔 세상에 불만이 많은지 해외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은 되지 않을 지언정 없는말을 지어내어 욕하고 바가지을 쉬었니 마니 참 기가 찹니다.
이금액이 바가지 인지 ...
이럴땐 한국손님 딱 거절 입니다. 말이 통한다는 이유로 온간 부탁다하고 여행중 하지못했던 스트레스 이곳에서 다했나 봅니다.
이사람정말 불쌍한 사람입니다 말안통하는 베트남 아가씨와 결혼 해서 의사전달 안되면 싸우고 폭행할 그런 스타일입니다.
생각 잘 하셔서 불쌍한 아가씨 고생시키지마시고 혼자사세요 그러니 한국아가씨와 결혼 못하지요.. ㅎㅎㅎㅎ
이런 쫌팽이를 누가 좋아 하겠어요..
베트남 아가씨들 착하고 순진 합니다 정말 헌신적입니다
이런 분들이 베트남 처녀 데리고 가셔서 국가 망신 시키구 이곳에 사업하시는 한국분들 망신 시킵니다. 이아가씨 집으로 연락해 극구 반대 해야 겠네요.
연락처 제게 있습니다. 이날 제가 이곳에 있었다면 망신을 줬을텐데..
전 댕기열이란 병에 걸려 10일간 잠을 자지 못하고 열이 40도을 올리락내리락 죽기 직전까지 왔다 갔다 했습니다. 지금도 후유증이 있지만 ...
이런 글과 사람보니 참 답답 합니다.
그리고 우리 리조트 오시지들 마세요
정말 도움이 필료 하시구 경비모자라 원하시는 분들 오세요 그냥도 제워드립니다.
우리리조트는 5년된 방갈로형 건물이며 우기때는 섭하여 냄새가 조금납니다
이것은 코코넛 집의 매력이 아닙니까? 에어콘 10분이면 될걸
가격15불에 주무시고는 방값비싸네 바가질섰네 참말도 많코 탈도 많네
그리고 우리비치에 위치한 왁스 빠에는 24시간 운영하므로 많은 외국인들이 이용합니다.
외국사이트에는 정말 무이네의명소로 자리 하고 있습니다
객실로 음악이 새어 감으로 시꺼러우니 파티을 같이 하실분이 아니시면 이용하시기 불편 합니다
잘 아시구 이용하세요....
주말은 파티 하므로 더욱더 합니다. 시꺼럽다고 하시지 마시구
좋은 추억에 음악을 사랑 하신다면 파티를 사랑하시는 분만 오세요..

앞으로 한베 신혼여행 받지 않습니다
한국비자와 서류가 마무리되기전은 합방은
베트남 법적으로 윤락이며 범죄 입니다 .편리을 위해서 해줬는데 은혜을 이런식으로......
나이서른 둘밖에 안된 젊은 양반이 인터넷에 이런 식의 거짓으로
글올리구 하면 안된 다 꿀빰 한대 맞아라....

.

11 Comments
차이핫 2007.12.09 18:34  
  서로 맘 상하더라도 인신 공격적인 글은 삼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양쪽이 무언가 오해가 있었겠지요...
저도 내돈 들여서 안내하고 욕먹고...답답할때 많이 있습니다.
서로 불만이 있으시다면 양쪽이 쪽지로 해결 하심이 어떨지...
특히 업소 입장에서는 이런 글 하나가 영업에 많은 지장을 주므로 정확한 정보와 주관적, 객관적 자료를 올리시기 바랍니다.
십자가 2007.12.09 21:32  
  ㅎㅎ 이런저런 오해들이 있었나보내요 하지만 한분의 경험으로 윈드챔프의 비방글이 올라오니 좋지않군요 사실 많은 한국분들이 윈드챔프에서 많은 도움과 좋은가격에 그리고 친절함에 감사하는 분들이 많이있다는것 잘알고있습니다. 저또한 몇일을 묶으면서 부장님과 한국말하시는 베트남메니저분의 친절함과 좋은가격(주변리조트를다 둘러보았습니다)에 행복하게지내고 온사람입니다. 사장님은 뵙지못했지만 아무튼 기분푸시고 한국여행객들이 편히쉬어가는 리조트로 계속 힘써주십시오 모든사람들의 입맛을 맞추기가힘들지만 대부분 이곳을 이용하신분들의 글을 보면 감사함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분명 주변리조트보다 한국인들에게 좋은가격으로 제공하고있습니다. 다른곳을 확인하시고 이용해보시면 알것입니다. 무이네 리조트 생각보다 비싸드군요 특히 성수기와 주말에는요)
babi 2007.12.09 22:53  
  허,허 참1 강사장님 열받으셨네요 제가 거기 있으면서보면 베낭분들오셔서 흥정하면 우스면서 저럼하게해주는 모습도 몇번, 다른숙소에있으면서 문이차 놀로오는분들도 풀장도 무료로사용하게해 주시고 그러던데,,윈드챔프1은 약1000평,2은 2000평씩되는 리조텔이다보니 이런저런 문제가 있겠지요  비취쪽 왁스빠에는 매일 100여명에 유럽젊은 친구들에 파티장이에요 볼만하데요
산바람 2007.12.10 10:34  
  지난겨울 나도 무이네 가 봤어야 하는데
못가고 그냥와서 서운했는데
울 아그덜 10살 8살 될때 윈드챔프 꼭 가보고 싶네요
랍스타 그거 나짱 길거리 에서
흥정해서16만동짜리 있긴 하지요
연탄불표 입니다.
절대로다가 싱싱하지는 않았죠...
가난한 여행자에겐 호사겠지만
암튼 경험은 해 볼만 했지요
 
뿡뿡뿡 2007.12.11 08:41  
  ㅋㅋㅋ 꿀밤한대 맞아라.. 여기서 웃으면 안되지만 마구 웃어버렸어요 ㅋㅋㅋㅋ 이번에 무이네갈때 꼭 가야겠네요 성수기라 방이있을라나..
윈드챔프 2007.12.11 08:48  
  아니 나짱의 10불짜리가 진짜였군요 ㅎㅎ  사과 해야 겠는걸요.
중앙탑 2007.12.11 19:05  
  윈드챔프님 화가 많이 나신것같네요..서로의 입장은 다르기마련입니다 특히 손님과 업주의 입장에서는 더더욱그렇지요 대개 이용자들로부터 불친절하거나 서운했다는글이 게시판에 올라오면 대부분의 업주분들은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이를 해명하고 사과하는편입니다 이유는 간단하죠..지난수년간 쌓아온 명성과 인지도를 한순간에 잃을수도 있을테니까요 잘아시겠지만 인터넷이란 공간은 그 파장력이 엄청난곳이지요 더군다나 태사랑과같은 대형사이트에서는 더더욱그렇지요 그런데 님께서 올리신글은 해명과 사과의 글이기보다는 변명과 인신공격에 관한 글이라고 밖에 생각이안되는군요 안타깝습니다 물론 화도많이나고 서운해서 이런글을 쓰셨겠지만 영업하시는분 입장에서 개인적인 감정이실린 이런글은 앞으로 영업장을 운영해나가시는데 결코,바람직하지 않은것같습니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글을 보고갈테니까요  발전하는 윈드챔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댕기동자 2007.12.20 00:49  
  전 4월말에 쯤에 윈드챔프에 갔었습니다.
사장님 많이 열받으셨나봐여...

세상에 별별 사람들 많지만...

대부분의 문제들이 서로의 오해로 인해서 발생하게 되는 상황들이 있으니 오해가 있으셨다면 빨리 풀어내시는것이 좋겠네여..

당사자분들은 더 좋은 인연으로 거듭날수도 있을테니까요~

안타깝네여~
제가 갔을땐 물설고 낯선곳에서 말선곳에서 젊음을 무기로 좋은 경험 한다면서 배낭여행하는 젊은이들이라고 많이 신경써주셨던 기억이 나네여...

방값이랑 아침식사까지 함께 챙겨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여...
베트남 연휴라 방잡기 힘들때였는데도...

돌아온다음에 제대로 인사도 못했는데...

건강이 별로 좋지 않으셨다니...
빨리 건강해지시기 바랍니다.

서글서글하신 모습이 눈에 선해여~
나중에 한번더 찾아 뵐께여~
아나만다라 2007.12.22 11:20  
  만원짜리 랍스타..;; 그거 죽은놈이에요
킬로는 모르겠으나 1마리 90만동 =56불 에 먹으라고 깎다가 못먹은 기억이 나네요..
시퍼런 2007.12.31 11:55  
  죽은놈은 아니었읍니다...저도 나짱에서 깍아서 1킬로에 14만동에 랍스타,새우 해서 먹었습니다...분명히 움직이는 놈이었습니다...락깐에서서는 70만동인가를 불렀던거 같습니다...다른 밑반찬 그런거는 없고,,,,단지 숯불에 구운 랍스타와 소스도 딱 한 종류였습니다...근데 맛은 정말 맛있더군요....담날 아침까지 랍스타 냄새가 손에서 나고....
빠이시밀란 2008.08.26 11:58  
  나짱 바닷가 난전에서 파는 해산물(랍스타 포함)들 무척 싼게 근처 양식장에서 성치 않은넘들을 빼돌려 파는거란 얘기가 있었습니다. 싼 해산물은 모르되 랍스타는 어디나 다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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