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하도 좋아서 공항에서 비코트래블을 찾아갔습니다.

공항에서 미니버스 2불 내고 올트쿼터 종점에 내리면 세옴이 많습니다.

호텔 삐끼들이 많이 따라 붙었지만 ㅋㅋ 다 물리치고

세옴타고 만동내고 항베거리 21 비코에 갔습니다.

너무 친절하십니다 ^^*

투어신청과 상관없이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십니다.

비가 오면 투어도 못가게 하십니다. 사고가 날 수도 있다고 ^^;;

방콕의 한인업소에 가보신 분이라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거여요.

많이 차이납니다^^

올드쿼터에는 많은 여행사가 있지만 비코에서 투어신청하세요.

가격은 중간정도 이지만 가격은 그 가격 값을 하기 마련입니다.

하여간 강추입니다.

사진은 비코 간판하고 항베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