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에 출발해서 나짱에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정보를 올리죠..

1. 베트남.. 천국입니다..
약간의 공부만하고 오면 정말 좋습니다..

하노이 정말.. 오토바이많습니다

그리고 지금날씨는 후덥지근합니다

저는 비엣 펀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미리예약을하고갔는데.. 두명에17 달라 달라고했습니다...

약간 비싸기는하나 다른호텔도 다 돌아봤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면 좋은편이었습니다.

빵이라는 친구가 주로있는데..

착했습니다. 같이 베트남 소주도 먹었네요. ㅎㅎ

근데 투어를 좀 권하더라고요. 하룽베이를 40$에..

그냥 넘겼습니다.

투어는 ODC 투어를 이용했습니다..

오디씨 정말 강춥니다. 46$ 줬는데.. (에어콘. 선상 1박 2일, 카약 포함)

배가 정말 좋고.. 짱이라는 가이드도 너무 좋고.. 식사도 좋습니다

배 위에서 자는거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랑 얘기도 많이하고..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다이빙도 하고..

정말 좋은 시간 이었네요.

오디씨 투어 배는.. 한 방에 2명씩 들어가고.. 에어콘있고.. 각방에 샤워와 화장실이 있습니다.

매우 깨끗했구요..

하롱베이 바다 위에서 다른 배들도 봤는데.. 우리배가 제일 좋더군요.

암튼 강추고요.

나짱에서는..

블루 스타 호텔이라고 아시아 파라다이스에서 해변쪽으로가면 코코 다이브 앞에 있는데요..

12$네요. 싱글 룸에.

너무 깨끗하고 위치도 좋네요..

그리고 무척 친절합니다.. 할머니 부터 찐이라는 젊은 낭자까지..

여기서 오늘 스쿠버 다이빙했는데요..

코코 다이브라고 정말 좋은 선생님이있네요.

전 다이빙은 첨인데.. 정말 잘 알려줬습니다.

가격은 좀 나가더라구요. 60$ (2번 다이빙)

다른 곳에 가니 42 $ 달라고했는데..

여기 배가 제일 좋고.. 사람도 친절하고..

아침 7시반에 출발해서 오후 1시에오는데요.

점심 줍니다.

암튼여기도 강추네요.. 론리에도 나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