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의 Discovery hotel에 다녀왔습니다.~!
밑의 님 추천을 받고 어렵게 찾아간 디스커버리호텔..
일단 지도에는 안나옵니다..
대략적인 위치만 알았는데.. 찾는데 계속 헤메었어요..
살짝 골목 들어가서 있어서요..^^;
가기전에 예약은 아니지만.. 메일 주고 받았었는데
들어가자 마자 "안녕하세요~"로 맞아주시더라구요..
방은뭐.. 에어컨에 좁지도 않고..따뜻한 물에.. 한국방송되는 티비도 있어요..
컴퓨터는 무료사용이구요..
싱글룸에 10$
하롱베이투어 18$
땀꼭투어 16$
랍니다~
사실 감동이었던건 제가 3일 있던 중에 방을 계속옮겼는데..
하루는 한국에서 오신 두분 남정네에게 방을 내주느라..(쓰는방이 침대 2개)
또하루는 있던방에 담배냄새가 나서 여자한테는 안좋다고 알아서 옮겨주셨어요..
새벽에 낫짱가는 비행기타느라 4시에 택시 불러 주셨는데..
다 일어나셔서 이것저것 잘 챙겨주셨어요...
하노이의 추억은 좀 그랬지만... 첫날부터 마음편하게 있었어요~
일단 지도에는 안나옵니다..
대략적인 위치만 알았는데.. 찾는데 계속 헤메었어요..
살짝 골목 들어가서 있어서요..^^;
가기전에 예약은 아니지만.. 메일 주고 받았었는데
들어가자 마자 "안녕하세요~"로 맞아주시더라구요..
방은뭐.. 에어컨에 좁지도 않고..따뜻한 물에.. 한국방송되는 티비도 있어요..
컴퓨터는 무료사용이구요..
싱글룸에 10$
하롱베이투어 18$
땀꼭투어 16$
랍니다~
사실 감동이었던건 제가 3일 있던 중에 방을 계속옮겼는데..
하루는 한국에서 오신 두분 남정네에게 방을 내주느라..(쓰는방이 침대 2개)
또하루는 있던방에 담배냄새가 나서 여자한테는 안좋다고 알아서 옮겨주셨어요..
새벽에 낫짱가는 비행기타느라 4시에 택시 불러 주셨는데..
다 일어나셔서 이것저것 잘 챙겨주셨어요...
하노이의 추억은 좀 그랬지만... 첫날부터 마음편하게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