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사이공)공항 출구 쪽 은행에서 50불 정도 베트남 화폐로 환전하고
  (1불 15,600동) 옆에서 새로 나온 무료지도 챙겨서 출구에 있는 택시들
  을 지나 조그만 버스 팻말 찾아서 공항버스 152번 타고 배낭자 거리에
  서 하차 (데탐)
사이공 주위(메콩 델타,구찌,시내)투어 버스로 돌아 본후 타도시로 이동
  (일일 투어 4불 부터)
붕타우는 페리보트타고 가든지 로컬 버스타든지 하면 되는데 알려진
  이름에 비해서는 좀..........
무이네는 해변에 비해서 숙소가 비싸고
달랏은 고원지대라 아침 기온 12도 정도 두꺼운 옷이 필수인데
  모든 채소 생산지라서 채식자 들은 무척 좋은 곳
살아있는 해산물 좋아하는 여행자는 "나짱"
야자수 그늘 해변 모래밭에서 휴식 할 사람도 "나짱"
수영,스노클링,스쿠버 다이빙 등등을 즐기기 위한 여행자도 "나짱"
사이공 배낭거리 공원 쪽으로 한까페,김까페의 오픈투어 버스는 중고
  이지만 좌석이 편함
사이공 출발은 오전,오후  하루 2회 이며
사이공--무이네--나짱은 최저 80,000동 부터 솜씨껏
사이공--달랏--나짱은 최저 110,000동 부터 시작
숙소는 사이공,달랏,무이네,나짱 들이 최저 5불부터 12불 까지
  집집마다 사람따라 가격이 춤을 추니 발품을 팔면
  당일 빈방이 많은집은 값이 내려 갑니다
맛있는 베트남 커피도 2,000동 부터 7,000동 까지 같이 춤을 춥니다
덩달아 인터넷도 1분에 50동 부터 200동 까지 마구 흔드는데 오후
  3시 이전에는 속도 빠르고 이후부터는 무지무지 느리게 기어옵니다
베트남 최고의 해변에다 원숭이 만 사는섬,물고시만 사는 섬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십여개 있어서 이것 저것 즐기고 지낼만
  한곳이 "나짱"[[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