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프놈펜에 있는 여행자입니다.
대부분 많이 알려져 있는 코스 이기에 가격변동사항 위주로 말씀드리져.......

방콕-씨엡립
저는 카오산의 조인트 티켓으루 100바트에 왔습니다. 한국인임을 말했음에두 불구하구 이 가격으루 끊어 주더군여....저야 혼자구 글로벌에 묵을 생각이 없었므로 버스가 내려주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었습니다. 싱글 3불 이었는데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만 2틀 묵고 스타마트 뒷쪽으루 옮겨서 싱글 2불에 앙코르 3일권 끊어서 봤습니다.

저는 2틀은 모토기사 5불에 고용하구 나머지 하루는 오토바이 5불에 렌트해서 반테이 쓰레이하구 돈레삽보구 왔습니다.
오토바이 운전가능하신분은 한명 섭외해서 오토바이 렌트하시면 모토비가 절약되겠져.....

씨엡립-프놈펜(버스)
씨엡립의 대부분의 여행사와 게스트하우스에서는 5불-6불을 받습니다.
근데 스타마트 바로 오른쪽 따솜게스트하우스에서 4불에 팜.

지금은 건기라서 버스와 보트의 시간차이가 별루 나지 안습니다.
버스 : 8-9시간
보트 : 5-6시간
하지만 가격은 5배이상 차이나니 잘 생각하시구 도로 상태두 생각보다 좋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프놈펜-사이공
오늘 프놈펜에 도착해서 가격 알아보니 버스 가격이 6불에서 4불로 인하 되었더군여.......시즌 가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구 오늘 오후 5시에 도착했는데  지금 베트남 비자를 신청해두 낼모래 나온다구 해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캐피탈게스트하우스 28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