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작은정보를 올림니다.
저는 일행 두명과 작년 12월4일에서 12월26일까지 베트남을 여행했읍니다.정보가 좀 오래됐내요.인도차이나 돌아보니 인도와 차이나를 보고 싶어 그곳도 들여 오느라고 집에온지 한달 조금 넘었읍니다.그래서 정보가 조금 옛것이 됐읍니다.
편의상 개인적인 감정은 배제하고 가격,경과시간에 초점을 맞추어 글 올리겠읍니다.혁명의 땅,근대 이후 아시아에서 프랑스와 미국이라는 나라를 자주적 힘으로 자신들의 땅에서 밀어낸 유일한 나라,아오자이와 순박한 미소의나라,역동적 힘을 느끼게하는 나라,농촌의 그것이 우리와 비슷한 나라를 여행하실 분들을 위하여 나의 작은 정보를 시작합니다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8)
편의상 개인적인 감정은 배제하고 가격,경과시간에 초점을 맞추어 글 올리겠읍니다.혁명의 땅,근대 이후 아시아에서 프랑스와 미국이라는 나라를 자주적 힘으로 자신들의 땅에서 밀어낸 유일한 나라,아오자이와 순박한 미소의나라,역동적 힘을 느끼게하는 나라,농촌의 그것이 우리와 비슷한 나라를 여행하실 분들을 위하여 나의 작은 정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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