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 잘읽엇어여^^ 베트남 꼭가보고 싶은나란데....

님 심정도 이해가 가네여? 저도 태국가서 나쁜사람 좋은 사람..

많이 만나보앗거든여...전 부산외국어대 태국어과입니다..

제친구 베트남어과 요번에 베트남 가서 베트남 전도를 선물 해줫어여..

그 지도 보면서 맨날 생각해여..

어떤 나라 일까하고....

전 님의 심정이해가 가고....나쁘다고 생각 안합니다...

하지만 나쁘던 좋던 직저 나가서 부닥쳐 봐야 겟지요?

충고 잘들엇어여,,도움 많이 될것같아여...^^

감사하네여....그리고 베트남에서 얼마나 맘고생이 많으셧을까..

하고 아른게하게 눈에 오네여....

그래도 여행은 많은걸 배우고 오는것 아닙니까?

나쁜기억도 추억이려니 하고....좋은생각 가지세요

그리고 베트남 정보를 좀 부탁 해도 되나요?

누군가 그렇게 해주심 넘 감사하겟구여^^^^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