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트라에 있는 아주 큰호수 입니다
크게 볼것은 없고 그져 있는것만으로도 죽여줍니다
아주 큰호수안에 또 아주큰섬이(사모시어) 잇어서 게기기 좋습니다
일단 호수입구 도시 파랏밧에서 거의 한시간 간격으로  사모시어행 잇음
다른 지역에서도 있으나 아주 불편한 스케쥴입니다

배삯 4000루피.  모든 여행자들은  여행 중심인 뚝뚝지역으로 갑니다
배를 탈때 미리 숙소를 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배를 숙소앞에  내려줍니다
그이유는 모든숙소가 호수가에 잇기에 배를 타고 내릴수 잇는 씨쓰템..

숙소는 거의 모모cottages 라고 쓰여져 잇음 그래도 호탤 또는 게스트하우스 해도 통함
숙소비는 최하10000루피부터 잇었고 모든숙소가 식당을 겸하나 맛은 개판
뚝뚝지역의 중심지라고 할수 잇는  안주g/h 쪽에  식당. 인터넷 .책방
뚝뚝은 그냥 동네정도이고 그주위에 여러 동네가 잇음
자전거.오토바이를 빌려서 온천.옆동네 댕겨도 좋고
실실 쪼개면서 산책해도 되고  심심허면 호수에서 물장구치든가
모든 숙소 발코니가 호수쪽으로 잇으니  낮잠을 때려도 좋고
빠도 몇개 있고 산속에 디스코텍이 있으니 토요일에,그옆에 핑크하우스도....
다만 음식값이 비싸면서 맛이 없는게 문제
음식이 문제라면 파랏팟 장에서 쑈핑해서 해결가능(주방오픈g/h)
또바호수는 쑈핑맨.식도락가. 개폼잡는  사람은 갈 필요 없음

추천: 안주G/h.  쥬디타g/h .  안주옆 시모시어g/h 토요일 부페
        산속의 디스코텍 토요일. 
        2004.1:  쥬디타  싱글 10000루피.  안주 싱글    20000루피
 

 그때는 비수기라서 숙박비가 쌌던것 같음  숙소는 엄청 많음
 발리 폭발사고후  여행객이 엄청 줄었다고 함

여행객은 휴일 때는 현지인 있음  거의 서양인 위주
 그지역은  기독교 지역이라서 아주 개방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