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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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섬

이승준 5 3634
센토사섬 가시는 방법은 4가지가 있습니다.
버스,배,케이블카,도보

 1.부기스역에서 남쪽 끝역인 하버프런트 역(종점)에서 내립니다.
    여기서 하버프런트 트윈타워 2라는 이정표를 찾아가세요
    그럼 트윈타워 1층 로비에 있는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신후
    엘리베이터 타시고 15층 케이블카 있는곳으로 가시면됩니다.
    전 케이블카를 타고 들어갔기 때문에.....
    배,버스 모두 하버프런트 역 밖으로 나오시면 이정표 보일겁니다.
    걸어 가시려면 한 30분 정도 걸어서 다리 건너셔서 들어가시면 되구요
   
    센토사섬  :  케이블카 10.5싱가폴 달러(4번 이용가능:왕복2번)
                              입장료및 내부이동할수 있는 비취트레인, 모노레일,
                              버스(3종류)무료로 이용할수 있음
                     
                    각종 볼거리및 놀이시설은 유로입니다.
 
                    Under water world  : 티켓 17.3싱가폴 달러입니다.
                                                  돌핀라군 포함된 가격입니다.

                    나머지 돈드는 시설들은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공짜로 볼수 있는 것들이 난초화원(오치드 파크)과
 제일 중요한 7시반에서 8시까지 머라이언 동상앞에서 하는
 레이져 분수쇼가 볼만하더군요

 케이블카가 9시까지만 운행하므로 빨리 이동할것
 해변(비취)가 3군데 있는데 현지인들 많이 놀러와 수영도 하고 그럽니다.
 수영복 챙기셔서 가서 놀거나 시간 때우시면 좋을듯 합니다.
  센토사 4시정도에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일딴 케이블카에 내리시면 모로레일로 옮겨 타셔서 한바퀴 도세요
  40분정도 걸립니다.  그러면 감 잡으실 거예요
5 Comments
나니 2004.06.17 09:57  
  전 싱가폴에서 센토사섬이 제일 놀기 좋던데요...야간조명두 잘해놔서 사진 찍기두 좋구요...나이트사파리는 무지 실망하면서 나왔다는...주롱새공원은 뭐 그냥 볼만...
ekdkf 2004.06.17 21:24  
  센토사섬에서 수영하고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6월말이여서 그랬는지...사람들도 없고...넘 좋았지요..
궁금 2004.06.18 16:47  
  센토사섬에 있는 이미지 오브 싱가폴인가? 박물관 같은 곳인데. 참 좋았습니다. 옛날 모습들도 볼 수 있고 단순히 전시해 놓은게 아니고 옛날로 들어간 느낌의! 아마 3불 정도 낸걸로 기억합니다. 다 보고 나니까 3불이 싸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는데^^
소머즈 2004.10.06 10:42  
  님의 말씀대로 모노레일로 한바퀴 돌아본 센토사섬은너무 이쁘게 꾸며놓았더군요. 팔라완비치는  참 이국적이더군요. 하지만 언더월드는 돈도 아깝고 보고 나와서 어지러워서 혼났습니다. 돌핀라군은 낼오라고 해 구경도 못하고 해서 맘이 상한 상태에서 멀라이언상에 갔는데 개인적으로 안에서 상연하는 신화나  정상에 본 센토사섬도 좋고 선물로 준 열쇠고리도 기분좋게 하구  야경도 좋았습니다. 또 센토사섬의 하이라이트는 야간 분수쇼였던거 같습니다. 너무 멋지더군요. 강추입니다. 이미지 오브 싱가폴은 아직도 공사중이더군요.
앨리즈맘 2007.06.22 05:28  
  이젠 분수쇼도 돈내고,, 모노레일로 직접들어가는것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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