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호텔이지만 모텔 정도.

방은 트윈룸 130링깃 정도
에어컨 빵빵, 조식포함, 기본세면용품, 물2병, 티, 일회용 실내화 어메니티~

시끄러운 클럽거리에서 한블럭 뒤라 훨 나음.

깔끔, 정원도 이쁘고, 조식도 괜찮음
그렇다고 비싼 호텔이랑 비교하면 안되고, 비슷한 수준의 다른 호텔, 겟하에 비해서 괜찮음.

다만, 깔끔한데도 모기가 있었는데, 모든 방이 그런건지 우리방만 그런건지는 알 수 없음

레스토랑 담당하시는 아주머니가 아주 친절하심. 시골집 할머니같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