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사건은 2006년 1월 2일 오후 4시30경 캄보디아 앙코르 왓이 있는 씨엠립에서 한국 깡패들이 경쟁업체 사장을 집단 폭행해서 죽인 서건이다.!!!!!!!!!!!!!!!!!!!!
 
씨엠립에서 “C&K” 라는 라텍스 가게를 운영하는 한국 깡패들이 경쟁업체사장을 “고궁”이라는 한국 식당으로 불러서 손을 뒤로 묶고 집단으로 폭행했다.!!!!!!!!!!!!!!!!!!!!!!!!!
 
폭행을 당하면서 몸부림치던 경쟁업체 사장은 결국 숨지고 말았다.!!!!!!!!!!!!!!!!!!!!!!!!!!!!
 
이 “C&K”라는 라텍스 깡패들은 얼마 전에도 문제가 됐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무마를 시켜줬다.!!!!!!!!!!!!!!!!!!!!!!!!!!!!!!!!!!!
 
아마 이번에도 그럴 것이 확실하다.!!!!!!!!!!!!!!!!!!!!!!!
 
정말 어이가 없는 것은 얼마 전에 구성된 씨엠립 한인회의 몇몇 사람들의 생각이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는데!!!!!!!!!!!!!!!!!!!!!
 
쌍방간에 과실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이러고도 한국인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도대체 한국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어느 나라든 자국민 보호가 우선인데 한국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 후진국에서 살아 보겠다고 갖은 고생을 하면서 사업하던 한 한국 사람이 같은 나라 사람인 한국 깡패들한테 집단 폭행을 당해서 죽었는데 이것을 묵과할 것인가?!!!!!!!!!!!!!!!!!!!!!!!!!!!!!
 
씨엠립 교민들이여 일어나라!!!!!!!!!!!!!!!!!!!!!!!!!!!!!!!!!!!!!!!!!!!!!!!!!!!!!!
 
그리고 저 깡패들을 몰아냅시다.!!!!!!!!!!!!!!!!!!!!!!!!!!!!!!!!!!!!!!!!!!!!!!
 
2004년 언제쯤부터인가 씨엠립 6번 도로변에 위치한 한국인이 운영하는 “앙코르 파워”라는 압사라식당(캄보디아 민속 무용을 하면서 현지 음식을 먹는 식당)에 머리가 짤막한 청년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얼마 후 이들은 “앙코르 파워”식당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C&K”라는 라텍스 사업을 시작했고,
요즘은 씨엠립과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에서 환전과 사체 업을 겸하고 있다.
 
프놈펜에 있는 한국 대사관 직원들과도 친분이 두텁다는 소문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큰 사건이 묵과될 수 있겠는가?
 
다행이 아직 이렇다 할 결과는 없다.!!!!!!!!!!!!!!!!!!!!
 
그렇지만 씨엠립에 있는 교민들은 이번 일을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욕을 할 때 남녀 성기를 자주 들먹인다.
정말로 인간다운 욕이다.
우리 인간은 기분이 나쁠 때도 이렇게 희망이 담긴 욕을 하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 남녀의 성기는 소변도 나오지만 자식도 나오지 않는가?^~^
 
그와는 달리 똥 나오는 곳은 똥밖에 나오는 것이 없다.!!!!!!!!!!!!!!!!!!!
 
너무나 신비한 일이다.!!!!!!!!!!!!!!!!!1
 
똥은 살아있는 인간의 쓰레기다.!!!!!!!!!!!!!!
 
이번 사건을 저지른 깡패들은 살아 있는 인간 쓰레기다.!!!!!!!!!!!!!!!!
 
대한민국 정부는 씨엠립에서 똥을 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