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렌띠안의 롱비치 갈 때...
아! 전 곧 다시 갈껍니다. 쁘렌띠안에...
넘 좋습니다. 마타하리 샬레 다시한번 도전할껍니다...^^
여기방은 정말 얻기 힘들더군요...
롱비치 정말 좋습니다. 특히 밤에 저녁을 먹거나 술을 한잔
할 때 넘 좋습니다.선선히 부는 바람! 오래 있으니 춥더군요^^
잔잔한 파도소리, 테이블에 켜저있는 촛불...아!!!!!!!!!가고파라...^^
근데 술이 넘 비쌉니다ㅜㅜ
칼스버그나 레오 캔맥주가 70~80링깃입니다.
정말 열라 비쌉니다.
근데요, 롱비치 갈 때 웃긴게 있습니다.
쿠알라브슷에서 롱비치 들어갈 때, 또는 나올 때
롱비치는 수심이 얕아 비치 근처에서
작은보트로 갈아타거든요.
약 10초에서 20초 가고는 두당 2링깃씩 작은보트운전하는
사람이 추가요금을 받더군요.
이건 웬지 아까운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넘 좋습니다. 마타하리 샬레 다시한번 도전할껍니다...^^
여기방은 정말 얻기 힘들더군요...
롱비치 정말 좋습니다. 특히 밤에 저녁을 먹거나 술을 한잔
할 때 넘 좋습니다.선선히 부는 바람! 오래 있으니 춥더군요^^
잔잔한 파도소리, 테이블에 켜저있는 촛불...아!!!!!!!!!가고파라...^^
근데 술이 넘 비쌉니다ㅜㅜ
칼스버그나 레오 캔맥주가 70~80링깃입니다.
정말 열라 비쌉니다.
근데요, 롱비치 갈 때 웃긴게 있습니다.
쿠알라브슷에서 롱비치 들어갈 때, 또는 나올 때
롱비치는 수심이 얕아 비치 근처에서
작은보트로 갈아타거든요.
약 10초에서 20초 가고는 두당 2링깃씩 작은보트운전하는
사람이 추가요금을 받더군요.
이건 웬지 아까운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