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당
트렝카누에 갔던게 97년이군요.
가서 새벽에 도착해서 레당 섬에 가게 위해서 택시를
그 새벽에 타고...선착장에서 아침을 기다리고...
아아...그섬은 멋진 곳이었습니다.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한 곳 이었습니다.
크지 않은 방갈로로만 되어있는 곳에서 밥 먹고 수영하고
낮잠 자다가 티타임에 차마시고 케익 먹고 수영하고...
밤에는 파도 소리 듣고 조용히 놀먄서 지낼수 있는 곳
잊을수 없는 곳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그 곳에서 가져온 모래를
바라보면서 다시 가 볼 꿈만 꾸고 있습니다.
가서 새벽에 도착해서 레당 섬에 가게 위해서 택시를
그 새벽에 타고...선착장에서 아침을 기다리고...
아아...그섬은 멋진 곳이었습니다.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한 곳 이었습니다.
크지 않은 방갈로로만 되어있는 곳에서 밥 먹고 수영하고
낮잠 자다가 티타임에 차마시고 케익 먹고 수영하고...
밤에는 파도 소리 듣고 조용히 놀먄서 지낼수 있는 곳
잊을수 없는 곳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그 곳에서 가져온 모래를
바라보면서 다시 가 볼 꿈만 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