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맛사지 주의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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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맛사지 주의 할 점

깜따이 1 6183

중국에 여행가지면 꼭 한번식은 발마사지 나 전신 마사지를 받습니다.

태국처럼 마사지 가격이 저렴 하였지만 이미 몇 년 전 부터 태국의 거의 2배 정도로

요금이 인상되였고 필리핀에 비해도 2~3배정도 오른것 같아 그리 자주 받기는

부담스러운 나라가 되였습니다. (태국 한시간에 보통 200밧-약 7천 필리핀의 150페소 약 4천원~)

청도의 경우 청죽원은 6년전만에 해도 발마사지 한시간에 40유엔 지금은 60 유엔 그레도 한국에 비하면

저렴합니다. 그 외에 보통 한시간당 80~130 정도 달라고 하더군요.

마사지 실력은 가계마다 또 마사지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로 사우나에서 제공하는 마사지는

일반 마사지 가계보다 대충하면서 질도 떨어지고 가성비도 별로 일때가 많습니다.

특히 손님이 한국인이고 중국어를 못 할 겨우 더욱 그럽습니다. 절대 관광객(요우크어)라고 알 일 필요가 없습니다.

중국에서 사업한다고 말 하는게 유리합니다. 다음에 또 와서 자기를 지명하게 하려는 것이죠.

보통 말도 안통하고 중국어 못하면 중국어 하는 친구와 같이 가거나 전화로 통역 부탁하면

유용합니다. 마사지사가 마음에 안들면 약 10전에 취소 하여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20분만

해도 한시간 가격을 내야 합니다.

이럴경우 마사짓를 바꿔야 바로 바뀌여 합니다.

1.손가락에 힘이 없고 대충하려는 조짐이 보일때

2. 마사지 하면서 졸거나 하품을 자주 할때

3. 마사지 하면서 전화나 TV를 보는 행위등

중국은 일본처럼 팁문화가 없기 때문에 팁을 주면 안됩니다. 물론 팁 줘도 받는 곳이 있지만

보통 팁을 주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요즘 점점 팀문화가

태국처럼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은 일본과 같이 팀은 가격에 다 포함되여 있으니

추가로 지불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상

1 Comments
wlsk583 2018.07.23 15:10  
8월/3일에 칭다오 갈 예정인데 마사지를 너무 좋아해서 여행일정에 추가하였는데, 꼭 참고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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