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의 호텔은 모두 바가지 입니다.
인터넷이 안됩니다.
체크인 할때는 된다 해놓고 계속 안되고 종업원에게 물어보니 원래 되는 날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새로 들어 오는 손님만 잠깐되고 몇시간후면 안되도록 합니다.
아침 부페는 전혀 먹을게 없어서 그냥 안먹었습니다.
시설은 더럽지는 않을 정도이고 영어나 중국어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말 안통합니다.
맨날 여기저기서 소리 들려오는 레인보우 옆의 클로버 호텔 추천합니다.
- 태국에 대한 각 정보는 태국게시판으로 들어가세요.
- 라오스 지도 사이트 <호보맵>
12 Comments
땡깡
2012.07.29 08:53
클로버호텔 $80 입니다 .....
방콕에 1,000밧 호텔보다 훨 ~~~~~ 못합니다 .....
무늬만 호텔 ....팟타에 나빈맨숀(게스트하우스) 600밧 보다 못합니다 ...
그래도 작년에 오픈 해서 냄새는 안납니다 .....
하긴 양곤의 모든 호텔 이 방콕호텔 보다 3~5배 씨엔립 호텔 보다 5~8배 비싸니까 ...ㅠ.ㅠ.ㅠ.(양곤트레이더스호텔 $250=씨엡립 앙코르호텔$32 거의 같은 퀄리티 입니다 ...)
그리고 모든 동남아 국가 보다 물가 가 2~10배 비싸요 .....
p.s. 올4월달 까지 먄마 9번 갔다 왔는데 이제는 여행 안가면 안갔지
다시는 먄마 가서 바가지 안쓸렵니다 ㅠ.ㅠ.ㅠ.
방콕에 1,000밧 호텔보다 훨 ~~~~~ 못합니다 .....
무늬만 호텔 ....팟타에 나빈맨숀(게스트하우스) 600밧 보다 못합니다 ...
그래도 작년에 오픈 해서 냄새는 안납니다 .....
하긴 양곤의 모든 호텔 이 방콕호텔 보다 3~5배 씨엔립 호텔 보다 5~8배 비싸니까 ...ㅠ.ㅠ.ㅠ.(양곤트레이더스호텔 $250=씨엡립 앙코르호텔$32 거의 같은 퀄리티 입니다 ...)
그리고 모든 동남아 국가 보다 물가 가 2~10배 비싸요 .....
p.s. 올4월달 까지 먄마 9번 갔다 왔는데 이제는 여행 안가면 안갔지
다시는 먄마 가서 바가지 안쓸렵니다 ㅠ.ㅠ.ㅠ.
김 민주
2012.08.11 16:26
저도 미얀마가서 바가지 잔뜩 쓰고 왔습니다. 호텔들이 담합을 해서 일제히 다 올렸답니다. 미얀마인들 순진하다더니 여행자 상대들은 거짓말을 밥먹듯 하던데요? 저도 몰라서 갔는데 또는 안갈랍니다.
영혼의여행자
2012.07.30 03:13
가이드나 가라오케 하는 사람들이 미얀마 띄우지요. 물론 현지 식당이나 기타 등등 하는사람들두 ...
미얀마에 와본결과 중국애들이 몰려들어서 물가 다 올려 놓고 있고 한국인은 한류에도 불구하고 찬밥입니다.
클로버 호텔은 그 욕많이 먹는 레인보우 바로옆에 있지요. ㅋㅋ
암튼 미얀마 너무 더럽고 불편하고 곳곳이 바가지에 정말 한심하네요.
볼거두 없네요. 파고다 봐도 다 거기서 거기구,
인터넷도 가는데 마다 안되고 무료 와이파이 고사하고 돈내고도 와이파이는 꿈도 못꾸고요.
한인업소 사장들도 한달에 10만원 아낄려고 와이파이 안해주고 환율로 바가지만 씌우구요.
제글 검색해보면 미얀마 한인업체들이 얼마나 사기꾼들인지 잘 알수 있습니다.
미얀마에 와본결과 중국애들이 몰려들어서 물가 다 올려 놓고 있고 한국인은 한류에도 불구하고 찬밥입니다.
클로버 호텔은 그 욕많이 먹는 레인보우 바로옆에 있지요. ㅋㅋ
암튼 미얀마 너무 더럽고 불편하고 곳곳이 바가지에 정말 한심하네요.
볼거두 없네요. 파고다 봐도 다 거기서 거기구,
인터넷도 가는데 마다 안되고 무료 와이파이 고사하고 돈내고도 와이파이는 꿈도 못꾸고요.
한인업소 사장들도 한달에 10만원 아낄려고 와이파이 안해주고 환율로 바가지만 씌우구요.
제글 검색해보면 미얀마 한인업체들이 얼마나 사기꾼들인지 잘 알수 있습니다.
허자비
2012.09.09 00:53
그렇군요! 방값 비싼 것은 용서하기 힘든데! 하여간 장사꾼들이란 오늘밖에 모르는 듯!
영혼의여행자
2012.07.30 03:14
도대체 편의점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이고.
저 치약하나 사는데 두시간 돌아 다녔습니다. 중심지라는 술레 파고다 근처에서요.
겨우겨우 돌아다니다가 길거리에서 샀어요. 이동네 사람들은 이도 안닦구 사나 ...
원래는 좀 쉬며 여행하려 했어요.
돈은 좀 많이 준비 했구요. 근데 바가지에다 뭐 할거라곤 없네요.
하루에 몇백달러 주구 가이드 안쓰면 정말 아무거도 하기 곤란한 동네 ...심지어 밥도 먹기 힘듭니다.
저 치약하나 사는데 두시간 돌아 다녔습니다. 중심지라는 술레 파고다 근처에서요.
겨우겨우 돌아다니다가 길거리에서 샀어요. 이동네 사람들은 이도 안닦구 사나 ...
원래는 좀 쉬며 여행하려 했어요.
돈은 좀 많이 준비 했구요. 근데 바가지에다 뭐 할거라곤 없네요.
하루에 몇백달러 주구 가이드 안쓰면 정말 아무거도 하기 곤란한 동네 ...심지어 밥도 먹기 힘듭니다.
때니엘
2012.07.31 13:24
클로버호텔 엊그제까지 $25~$40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80이라니...
영혼의여행자
2012.08.08 17:47
일주일전에 70불이구요 70불 짜리는 네개 정도 뿐이라 가시면 백불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다른호텔도 전부 미얀마 특유의 잔머리로 저가형방 비율이 5~10% 입니다. 전부 비싼데만 방있습니다.
다른호텔도 전부 미얀마 특유의 잔머리로 저가형방 비율이 5~10% 입니다. 전부 비싼데만 방있습니다.
영혼의여행자
2012.08.03 23:07
25불이면 벼룩 걱정 안할데는 갈데는 없을듯 합니다.
schizean
2012.08.11 14:08
갑자기 미얀마 가기 망설여지네요 ㅡㅜ 아직 발권 전인데 우짜나.. ㅋㅋ
김 민주
2012.08.11 16:28
저도 무지 기대하고 갔는데 솔직히 기대 이하였습니다. 글구 방값이 장난 아니구요. 동남아중에 버스비가 가장 비쌉니다. 외국인 이중 가격제라 똑같이 현지인과 옆자리에 앉았는데 가격은 2배 냈네요. ㅠ ㅠ 차라리 태국에서 실컷 즐기는 것이...
망치버거
2012.09.03 01:32
미야마는 이제없다 이게답임ㅠㅠ우선 숙박비 ㅠ 한국돈의가치가없는곳ㅠ 오만원짜리방은 그냥시골여인숙ㅠㅠㅠㅠ사업차가는사람들ㅋㅋ ㅋ사기당하기딱좋은시절인듯
기미기
2012.09.13 11:22
뱅기 예약 해놓았는데 걱정이네요
그래도 좋은점도 있을텐데......
좀 올려 주시지요...
그래도 좋은점도 있을텐데......
좀 올려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