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한국인들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서 총 궐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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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한국인들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서 총 궐기하자!!!!!!!!!!!!!!!!!!!!!!!!!!!!

자주권 사랑모임 1 2893
캄보디아 씨엠립은 세계적 관광명소로 인정받고 있는 곳이지만 여행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쇼핑 기타 여러가지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년사이 한국 관광객들은 계속 늘어나는 실정인데 그것은 씨엠립에서 여행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여행사, 가이드, 식당, 마사지, 쇼핑몰 기타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연구하고 개선해서 여행객들이 씨엠립에 와서 편안하고 좋은 여행이 되도록 노력한 덕분이다.

그런데 몇 사람이 씨엠립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국음식점이나,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사지, 쇼핑몰 같은 것을 프놈펜이나 씨엠립에 있는 캄보디아 정부측 높은 인물들한테 많은 돈을 상납하고 독점권을 달라고 하면 않줄까? 않줄 이유가 없다!. 그래서 캄보디아인 것이다.

세상에 이 먼 타국까지 와서 한국 사람이 한국 식당을 하는데  그것도 다름 아닌 같은 한국 사람이 주 정부의 장한테 많은 돈을 상납하고 한국식당 독점권을 따냈다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그것도!!

교민회장이라는 사람이!!!!

정말 통곡할 노릇이다!!!!

정당하게 노력해서 돈을 벌어야지!!! 어떻게 한국인인 자신이 그것도 교민회장이라는 것을 앞세워서!!!!!

그러나 아직 식당은 그렇게 되지 않았다.!!!!

천만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차적으로 상황버섯이 그렇게 됬다.!!!!!!!!!!!!!!!

그동안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한국 여행객들이 살 것이 없는 씨엠립에서 그나마 조금은 위로가 됐던 샘이다.

그리고 씨엠립에서 상황버섯이라는 것을 처음 생각해 낸 사람들은 그 후로 누가 상황버섯 가게를 하더라도 별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씨엠립에 와서 사는 같은 한국 사람들하고 잘 좀 살아 볼려고 노력하고 터전을 닦아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 상황버섯을 "씨엠립 교민회장"이라는 사람이 두 사람하고 손을 잡고, 씨엠립주의 높은 관리한테 많은 돈을 상납하고 독점 판매권을 따냈다니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현지인이 먼저 독점을 할려고 해서 자기들이 더 높은 관리를 통해서 더 많은 돈을 상납하고 그 이권을 따냈다는 것이다. 말로는 상황버섯 판매권이지 독점권이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상 독점권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설령 누가 그런 생각을 하더라도 말려야하고, 그런 일이 발생하면 앞장서서 한국 대사관을 통한다던지 캄보디아 정부와 씨엠립주의 관계자들과 의논해서 무마시키고, 캄보디아에서 같은 한국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업도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면서 한국 사람들의 이권을 보호하자고 모여서 뽑은 사람이 오히려 한국 사람들의 등을 치는 칫을 했다는 것이 정말 가증한 이리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교민회 발전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그런 것일까??????????????????? 정말 얼굴이 붉어지는 생각이다!!!!!

아니면 상황버섯 가게를 하고 있는 친구의 벌이를 보장해 주기위해서 그 친구의 돈으로 상납을 하면서 자신의 직함을 이용한 것은 아닌지.....................? 친구를 위해서 보다 많은 같은 나라 사람들의 등을 친다는 말인가???

이런 분을 교민회장이라고 뽑은 씨엠립 계시는 분들이 정말 걱정스럽다.!!!!!!!!!!!!!!

아마 몰랐을 것이다.!!!!!!!

이런 분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뽑았을 것이다.!!

또한 본인도 처음에는 씨엠립에 사시는 같은 한국 사람들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무슨 일만 생기면 앞장서서 처리하는 것 같기도 했지만 자신의 잇속을 채우기 위한 것임이 결국은 밝혀진 샘이다.!!!!

일찍이 씨엠립에서 현지 민속촌이 문을 열자 한국관광객들이 이용할 것을 대비해서 독점권을 따냈던 사람이다.!!!
물론 그것은 개인적인 사업이라고 생각해서 당시에 누구 한 사람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상황버섯 판매권(독점권이나 다름 없는)을 주 정부의 장으로 부터 따냈다.

이해가 않갈 것이다.

앞으로는 씨엠립에서 한국 관광객들한테 상황버섯을 팔려면 이필승이라는 현 씨엠립 교민회장한테 사서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판매액이 1kg당 적어도 $200은 되니까 그 판매액에 몇 %를 챙긴다는 계획이다.!!!!!

만약 자신들의 요구에 따라오지 않을 경우는 현지 세무서나 경찰에 의뢰해서 고발, 세금추적 기타 갖은 수단방법을 않가리고 처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결국 한국인 손에 한국인이 캄보디아 경찰이나 세무서 직원들 기타 현지인과 같은 한국인 한테 괴롭힘을 당하게 된 샘이다. 그렇지 않아도 타국땅에서 외국인으로 사는 데는 불리한 점도 많고 어려운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말이다.!!!!!!!!!!!

그것도 씨엠립 교민회장이라는 분이 앞장서서 하는 일이니 정말 기막히는 일이다.!!!!!!!!!!!!!!!!!!!!!!!!!!!!!

이런 식으로 가면 앞으로 또 무엇에 대한 독점권을 따내서 같은 한국인을 괴롭히고, 한국 사람들이 벌어 들이는 수입의 일부를 강탈할지 누가 알겠는가??????????

한국에서 한국 관광객이 오면 누가 안내를 하는가!!!!! 한국인 가이드 아닌가?!!!!

결국은 일선에서 가이드를 하고 있는 한국인 가이드들의 등을 쳐먹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참으로 기막히는 일이다.!!!!!!!!!!

현재 씨엠립에서 상황버섯이 어떻게 팔리고 있는가????????

한국 사람이 한국 관광객한태만 파는 그야말로 한국인 전용 사업이 아닌가!!!!

그러한 물건을 1kg당 $200에 한국인 말고 또 어느 나라 관광객이 사가겠는가???


이필승씨 자신은 그냥 돈만 댓지 구체적인 일은 다른 두 사람이 다 했다.!
또는 자신들 말고도 여러 사람들이 신청을 해놨더라!! 그래서 우리가 따지 않았더라도 결국은 누군가의 손에 넘어갈 것을 그들보다 능력있는 자신들이 딴것이다.!! 여러가지 할 말이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변명을 해도 결과는 분명한 것이다. !!!!!

적어도 교민회장이라는 직함을 갖고 그런 일을 모의 했다는 것은 "내가 어리석어서 협잡군들한테 넘어갔다"고 변명해도 자신들 노력 대가의 일부를 뺏겨야 하는 사람들의 비난은 피할 수 없을 것이며, 믿고 세워준 사람들의 깊은 응어리는 무엇으로 풀어줄 것인가??????????

앞으로 정말 걱정이다.!!!!!

잘 못 끼워진 첫 단추를 어떻게 바로 잡을 것인가?!!!!!!!!!!!!!

씨엠립에는 정말로 인물들이 없단 말인가?!!!!!!!!!!!!!!

한국인의 긍지와 저력은 다 어디로갔단 말인가?!!!!!!!!!!!!!!!!

지난 날 우레와 같은 함성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여기를 피해서 산다고 없어질 일들인가?!!!!!!!!!!!!!!

모르는 척 하고 산다고 나와 관계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그들이 독점하는 어떠한 이권들이 나의 사업이나 나의 생활을 어떤 모양새로 나의 삶

을 괴롭힐 지 누가 장담할 것인가?!!!!!!!!!!

지금도, 앞으로도 우리의 자유로운 사업과 생활을 괴롭히는 불합리한 요인이 발생하면 같은 한국인으로 총 궐기함으로서 개선해 가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1 Comments
폴로피아 2006.12.31 11:27  
  어딜가나 이런 한국인들 꼭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궐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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