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스트하우스 추천합니다
지난7월2일 부터 7월10일 까지 캄보디아 를 배낭여행한 사람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으로 시간의 부족에 시달리다가 어려운 결심으로 이번에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시간이 허락이 되어서 출발 하게되 준비 부족으로 많은 걱정을 하고 떠나게 되엇지만 이곳 태사랑의 정보 덕분에 좋은 여행이 되엇습니다.
정보는 자로 잰듯 정확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하다는 느낌이 들엇어여
캄보디아를 여행하실려고 마음 먹은 분들은 정말 걱정하나 하실것 없습니다.
제주도 가는 것 만 큼이나 정말 쉽습니다
여행정보를 많이 올려즈신 선배 여행객에게 무한한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제가 최종 까지 결정하지 못하고 주저 주저 한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숙소 문제 었습니다
숙소에 관한 많은 글들이 이곳에 올라와 잇지만 모두가 불만이 글들이 다수엿고 어떤곳은 가지 말라는 글까지 올라와 있어서 말입니다
그래서 현지 도착 해서 분위기 보고 결정하자 이렇게 마음먹고 씨엠립에 도착 했습니다.
저는 다행이도 북부터미날에서 수염이 멋지고 사진이 취미인 친구와 군대 막 제대하고 복학한 대학생 친구 둘 이렇게 네명을 만나게 되어 동행이 되엇습니다.
대학생인 두 친구는 서울에서 숙소를예약을 한상태고 나와 수염친구는 현지 에서 결정기로 하고 동행이되서 국경을 넘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스타마트 앞에서 택시를 내렷습니다
대학생친구들은 예약한 곳으로 가고 수염과나는 브라보하우스 쪽으로 가던 도중 한국말로 한국게스트하우스 라는 한글 간판 을 지나다보니 대학생 친구들이 보이길레 이곳이 예약한곳이냐고 하니 맞다 하길레 그럼우리도 이쪽으로
하자 이렇게 결정하고 사장님과 첫대면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연히 결정한 숙소가 저희에게는 큰 행운이 었지요.
다를 아시다시피 투어결정하고 들어가서 쉬고 저녁에 술 한잔 하고 싶어서
사장님께 여쭈엇더니 바쁘신 와중에도 흔쾌히 동행까지 해주셨숩니다
정말 분위기 끝내주는 곳에서 바가지 안쓰고 진정한 캄보디아 의 나이트 문화를 행복하게 누렷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캄보디아 현지인보다 싸게 즐겻습니다
저는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녁에는 매일 술마시러 다녓습니다
한국에서 포장마차 정도의 돈으로 정말 재미있게 지내다 왓습니다
특히 나보다 대학생친구들이 더 재미 있어 햇습니다(이친구덜 보고싶네)
저는 시간이 되서 씨엠림에 있는 게스트를 자전거로 돌아 봣는데
솔직히 시설이 좋니 어쩌니 해도 거기서 거기 입니다
인간적인 곳을 찾으실려면 한국게스트 하우스로 가십시요
가셔서 사장님또는 작은사장님 찾으시고 의논하시면 정말 잘해드릴 겁니다
특히 무늬만 배낭이신분들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낯선 이국에서 이분들 같은 분들만 계시면 전세계 어디라도 즐거운 여행될겁니다. 다른 나라에도 이런 분들 꼭 있엇으며 좋겠습니다
그리고 두사장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여행내내 행복을 맞보게 해주시고 여러도움 주시것 정말 감사히 생각합니다
두분 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사업도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나오시면 창동에서 술한잔 사고싶습니다.
작은 사장님도 무척 보고싶습니다.
bwjang1@hanmail.net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으로 시간의 부족에 시달리다가 어려운 결심으로 이번에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시간이 허락이 되어서 출발 하게되 준비 부족으로 많은 걱정을 하고 떠나게 되엇지만 이곳 태사랑의 정보 덕분에 좋은 여행이 되엇습니다.
정보는 자로 잰듯 정확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하다는 느낌이 들엇어여
캄보디아를 여행하실려고 마음 먹은 분들은 정말 걱정하나 하실것 없습니다.
제주도 가는 것 만 큼이나 정말 쉽습니다
여행정보를 많이 올려즈신 선배 여행객에게 무한한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제가 최종 까지 결정하지 못하고 주저 주저 한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숙소 문제 었습니다
숙소에 관한 많은 글들이 이곳에 올라와 잇지만 모두가 불만이 글들이 다수엿고 어떤곳은 가지 말라는 글까지 올라와 있어서 말입니다
그래서 현지 도착 해서 분위기 보고 결정하자 이렇게 마음먹고 씨엠립에 도착 했습니다.
저는 다행이도 북부터미날에서 수염이 멋지고 사진이 취미인 친구와 군대 막 제대하고 복학한 대학생 친구 둘 이렇게 네명을 만나게 되어 동행이 되엇습니다.
대학생인 두 친구는 서울에서 숙소를예약을 한상태고 나와 수염친구는 현지 에서 결정기로 하고 동행이되서 국경을 넘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스타마트 앞에서 택시를 내렷습니다
대학생친구들은 예약한 곳으로 가고 수염과나는 브라보하우스 쪽으로 가던 도중 한국말로 한국게스트하우스 라는 한글 간판 을 지나다보니 대학생 친구들이 보이길레 이곳이 예약한곳이냐고 하니 맞다 하길레 그럼우리도 이쪽으로
하자 이렇게 결정하고 사장님과 첫대면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연히 결정한 숙소가 저희에게는 큰 행운이 었지요.
다를 아시다시피 투어결정하고 들어가서 쉬고 저녁에 술 한잔 하고 싶어서
사장님께 여쭈엇더니 바쁘신 와중에도 흔쾌히 동행까지 해주셨숩니다
정말 분위기 끝내주는 곳에서 바가지 안쓰고 진정한 캄보디아 의 나이트 문화를 행복하게 누렷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캄보디아 현지인보다 싸게 즐겻습니다
저는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녁에는 매일 술마시러 다녓습니다
한국에서 포장마차 정도의 돈으로 정말 재미있게 지내다 왓습니다
특히 나보다 대학생친구들이 더 재미 있어 햇습니다(이친구덜 보고싶네)
저는 시간이 되서 씨엠림에 있는 게스트를 자전거로 돌아 봣는데
솔직히 시설이 좋니 어쩌니 해도 거기서 거기 입니다
인간적인 곳을 찾으실려면 한국게스트 하우스로 가십시요
가셔서 사장님또는 작은사장님 찾으시고 의논하시면 정말 잘해드릴 겁니다
특히 무늬만 배낭이신분들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낯선 이국에서 이분들 같은 분들만 계시면 전세계 어디라도 즐거운 여행될겁니다. 다른 나라에도 이런 분들 꼭 있엇으며 좋겠습니다
그리고 두사장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여행내내 행복을 맞보게 해주시고 여러도움 주시것 정말 감사히 생각합니다
두분 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사업도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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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장님도 무척 보고싶습니다.
bwjang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