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센트럴 호텔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몸을 돌려 직진 하면 극장가 나옵니다. 극장가를
지나면 고가도로 보이구여 거기서 다시 오른쪽으로 꺽어서 시장 쪽으로 내려가면 있습니다.
가격 : 약간 비싼 편

기타 : 주인이 버마여성인데 일본사람처럼 보이고 행동도 그렇게 합니다.
종업원이 좀 어리버리하고 주인은 친절한데 나중에 영수증을 보니 알수없는 가격이
더해졌더군요. 일부러 그런것은 아닌것 같고 계산 착오 인것 같으니 영수증 꼼꼼히
확인하세요.

음식은 맛이 좋았구요. 밥이 우리나라 쌀같은 종류로 만든것이라 그것도 좋았습니다.
실내는 약간 어둡지만 야끼니꾸정도는 아니구요. 화장실이 말도 못하게 청결했습니다.
버어마는 아직 청소개념이 약해서 조금 청결한 화장실 보면 감동먹곤 했습니다. ㅠ
양은 적습니다. 레스토랑 대부분이 양은 적은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