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여행 꿀팁! 뚝뚝이기사와 우버같은 뚝뚝이 앱까지
와이프와 함께 캄보디아 시엡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현지에서 돌아다니다 만난 툭툭이 드라이버 있는데
한국말을 할줄 아는 친구였어요.
한국에서 4년동안 일을 했다는 샤론!
한국어로 설명도 해주고,
친절함은 물론
어릴적 승려여서 그런지 불교적인 역사도 해박한 친구입니다.
캄보디아 가시기전에 카톡으로 sarorn 친구 추가 하셔서 물어보고 가세요!!
그리고 꿀팁은 투어할때 뚝뚝이에 아이스박스 가져와 주니 투어가기전 럭키몰에서 맥주 망고 물 사서 가면
짱입니다.
가격은 뭐 다 비슷비슷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뭐 깍기도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전
샤론 덕분에 전 정권에서 학살당한 가족사와
집에도 초대받아서 가족들도 만나보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건 앙코르와트 뚝뚝이 가이드 추천이었구요.
흥정이 필요없는 앱 소개입니다.
711 go tax
이라는 어플입니다.
이거 흥정없이
원하는 위치에서 목적지까지 가격이랑 부르면 옵니다.
가까운 거리나 좀 장거리도 아주 훌륭한 앱입니다.
걷지말고 이거 불러서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