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pass App 택시 툭툭이 글이 올라와서 참고로 시엠립에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마침 기사가 안보여서 직접 타보지는 못했습니다. 지나다가 사진만 찰칵.
아침에 호텔주변을 산책하다가 찍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동물원이나 부산 태종대에서 보이던 일명 코끼리 기차버스도 보이더군요. 기관차 모양 운전차량에 뒤로는 작은 버스른 연결한건데 버스가 아니고 기차라고 부르더군요.
갤러리아 면세점에서 쇼핑객들 편의를 위해서 운영 하는거라고 합니다. 갤러리아와 올드마켓 사이를 왕복 운행. 매시간 갤러리아 입구에서 출발 한다고 합니다. 요금은 갤러리아에서 쇼핑한 영수증을 보여주면 무료 바우처를 끊어 줍니다.
기차가 없을 시간엔 그냥 툭툭이 바우쳐를 끊어 줍니다.  간단 쇼핑후에  툭툭이만 시내까지 무료로 타고 나왔습니다.  바우처에 보니까 요금은 2달러로 적더군요. 툭툭이 기사한테는 얼마가 돌아 가는진 모르겠지만.

첨언:  글 올리다가 사진 시이즈가 안맞아서 리사이즈  후에 다시 첨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