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리엡 롱라이브 후기
지난 5월 초에 앙코르 다녀오면서
묵었는데여
다른분들 말씀처럼 친절하더군여 특히 넷은.
하지만 다른곳에 비해 유달리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깨끗한 시설에 잘 묵고는 왔지만
제가 5달러 주면서 부쳐달라고 꼬살에게 맡겼던
엽서3장은 3주가 다되가는 아직도 오지 않았고..ㅡㅡ;;
(뭐 다른 사정으로 늦게 도착하는 걸 수도 있지만..)
친절하다고 추천되 있던 뚝뚝기사 첸..쳇..인가
암튼 그 사람은 프놈바켕에서 일몰을 보러 간 그날
5시 반까지는 돌아가자고 하더군요
차가 막혀서 그런다며
저희가 일몰 보고가야한다니까 안된다는 표정..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올드마켓에 구경가고 싶다니까
그쪽에 공사해서 아주 별로라고 가지 말라구 하더군여..ㅡㅡ;;
깨끗하고 저렴한 가격(더블10D)에 티비까지 딸린 방에서 묵어
좋았지만, 기대가 컸던건지 생각보다는 별로라
이렇게 후기 올립니다.
그때 가니까 묵는 사람 전부 한국사람이더라구여..^_^;;
묵었는데여
다른분들 말씀처럼 친절하더군여 특히 넷은.
하지만 다른곳에 비해 유달리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깨끗한 시설에 잘 묵고는 왔지만
제가 5달러 주면서 부쳐달라고 꼬살에게 맡겼던
엽서3장은 3주가 다되가는 아직도 오지 않았고..ㅡㅡ;;
(뭐 다른 사정으로 늦게 도착하는 걸 수도 있지만..)
친절하다고 추천되 있던 뚝뚝기사 첸..쳇..인가
암튼 그 사람은 프놈바켕에서 일몰을 보러 간 그날
5시 반까지는 돌아가자고 하더군요
차가 막혀서 그런다며
저희가 일몰 보고가야한다니까 안된다는 표정..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올드마켓에 구경가고 싶다니까
그쪽에 공사해서 아주 별로라고 가지 말라구 하더군여..ㅡㅡ;;
깨끗하고 저렴한 가격(더블10D)에 티비까지 딸린 방에서 묵어
좋았지만, 기대가 컸던건지 생각보다는 별로라
이렇게 후기 올립니다.
그때 가니까 묵는 사람 전부 한국사람이더라구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