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오산에서 정말 50bat에 씨엠리업에 왔다!!강추
9월29일
07:00 BMP길 건너에서 VIP버스 승차
07:20 출발 약 30명 승차
약 한시간 간격으로 휴게소에 들려서 10분씩 휴식
마지막 알랑(THUP THONGKUM HOTEL)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으며 1:비자 취득 서류 작성 2:출입국 카드작성 3:예방접종 확인서 작성(노란색 종이)
!@! VISA fee 1,300 bat
무슨(상기 호텔)명찰을 줌
전원 비자 취득을 위하여 집는 명찰인데 우리 선 비자 취득자들은 목에거는 명찰로 구분함(그러나 불이익은 전혀 없었음)
상기호텔에서 13:00 출발
10분 후 포이펫
단체 관광객처럼 인솔자(브로커)를 따라 태국 출국 수속.
이때 아까의 서류와 여권을 가지고 캄보디아 비자를 단체로 인솔자가 만들어 옴.
그리고 또 줄을 서서 check point 에서 형식적으로 여권 확인후 태국 출국, 캄보디아 여권국에서 비자번호 부여(입국 확인)후 바로 옆에서 예방 접종 확인서 50 bat에 도장 찍어줌.
물론 주사는 맞지도 않고서 ....
또 줄서서 픽업 대기소로 걸어감, 로타리 입구에서 다마쓰 뒷칸에 예닐곱명씩 태워 약 10분 운행, 25인승 콤비 버스 환승장으로 이동
*Linda tour 에서 주관함.
긴여정 출국과 입국에 걸린시간 약 2시간 조금더 걸려서 드디어 15:35분 포이펫 출발
16:35 시소폰 도착 시소폰에서 저녁을 먹고 17:35 시소폰 출발
중간에 노상에서 약 15분 휴식후
20:15 씨엠리업 도착
*siem reap ANGKOR Guest House 마당에 전부 내림
여기서는 각자알아서 자기의 숙소로 가면 됨
TOTAL : 4:40분 걸림(실 주행시간 3:25분)
시소폰 60분 중간휴식 15분
비자 취득시 1300밧이니 300밧이 수수료 및 교통비.
비자를 미리 취득해서 오면 50밧에 가능 했음.
***노 비자인데 1300밧 내라고 하니 못내겠다고 버티니 길거리 에다 버리고 1300밧 비자 취득 일행들만 데리고, 브로커가 도주함.
그들은 의지의 여성(한국)들, 결국 pic up inner cabin 두당 200밧에 흥정하여 씨엠리업 골인.
그래도 카오산 - 북부정류장 택시비 공짜
북부정류장에서 알란까지 버스비 공짜
알란에서 국경까지 툭툭 50밧 공짜
여기까지 비용 약 290밧에서 50밧 빼면 240밧이 이득임***
우리의 경우 240밧에 픽업 200밧 하니 두당 약 440밧 이득을 본셈
*국경에서 비자 취득시 커미션 300밧 주어도 약 240밧 이득임.
*선 비자 취득시 약 440밧 이득임.
*그러나 선 비자 취득자가 많아지면 50밧에 다니기는 힘들지 않을까? 좌우지간 선 비자 취득후 50밧에 가시던가, 국경 비자 취득시 수수료로 300밧을 내시던가 알아서들 하세요.
***포이펫에서 씨엠리업까지 길 그야말로 끝내줌(우기이지만 고속도로를 방불케함)***
여기는 캄보디아 씨엠리업
최 태 훈
추신 : 인터넷 요금이 비싼관계상 대충 정리해서 올린 것임
분당-150리알 1시간-2불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
07:00 BMP길 건너에서 VIP버스 승차
07:20 출발 약 30명 승차
약 한시간 간격으로 휴게소에 들려서 10분씩 휴식
마지막 알랑(THUP THONGKUM HOTEL)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으며 1:비자 취득 서류 작성 2:출입국 카드작성 3:예방접종 확인서 작성(노란색 종이)
!@! VISA fee 1,300 bat
무슨(상기 호텔)명찰을 줌
전원 비자 취득을 위하여 집는 명찰인데 우리 선 비자 취득자들은 목에거는 명찰로 구분함(그러나 불이익은 전혀 없었음)
상기호텔에서 13:00 출발
10분 후 포이펫
단체 관광객처럼 인솔자(브로커)를 따라 태국 출국 수속.
이때 아까의 서류와 여권을 가지고 캄보디아 비자를 단체로 인솔자가 만들어 옴.
그리고 또 줄을 서서 check point 에서 형식적으로 여권 확인후 태국 출국, 캄보디아 여권국에서 비자번호 부여(입국 확인)후 바로 옆에서 예방 접종 확인서 50 bat에 도장 찍어줌.
물론 주사는 맞지도 않고서 ....
또 줄서서 픽업 대기소로 걸어감, 로타리 입구에서 다마쓰 뒷칸에 예닐곱명씩 태워 약 10분 운행, 25인승 콤비 버스 환승장으로 이동
*Linda tour 에서 주관함.
긴여정 출국과 입국에 걸린시간 약 2시간 조금더 걸려서 드디어 15:35분 포이펫 출발
16:35 시소폰 도착 시소폰에서 저녁을 먹고 17:35 시소폰 출발
중간에 노상에서 약 15분 휴식후
20:15 씨엠리업 도착
*siem reap ANGKOR Guest House 마당에 전부 내림
여기서는 각자알아서 자기의 숙소로 가면 됨
TOTAL : 4:40분 걸림(실 주행시간 3:25분)
시소폰 60분 중간휴식 15분
비자 취득시 1300밧이니 300밧이 수수료 및 교통비.
비자를 미리 취득해서 오면 50밧에 가능 했음.
***노 비자인데 1300밧 내라고 하니 못내겠다고 버티니 길거리 에다 버리고 1300밧 비자 취득 일행들만 데리고, 브로커가 도주함.
그들은 의지의 여성(한국)들, 결국 pic up inner cabin 두당 200밧에 흥정하여 씨엠리업 골인.
그래도 카오산 - 북부정류장 택시비 공짜
북부정류장에서 알란까지 버스비 공짜
알란에서 국경까지 툭툭 50밧 공짜
여기까지 비용 약 290밧에서 50밧 빼면 240밧이 이득임***
우리의 경우 240밧에 픽업 200밧 하니 두당 약 440밧 이득을 본셈
*국경에서 비자 취득시 커미션 300밧 주어도 약 240밧 이득임.
*선 비자 취득시 약 440밧 이득임.
*그러나 선 비자 취득자가 많아지면 50밧에 다니기는 힘들지 않을까? 좌우지간 선 비자 취득후 50밧에 가시던가, 국경 비자 취득시 수수료로 300밧을 내시던가 알아서들 하세요.
***포이펫에서 씨엠리업까지 길 그야말로 끝내줌(우기이지만 고속도로를 방불케함)***
여기는 캄보디아 씨엠리업
최 태 훈
추신 : 인터넷 요금이 비싼관계상 대충 정리해서 올린 것임
분당-150리알 1시간-2불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