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동남아 북한 납치 여행주의보 발령...
북 외교관 태형호 공사 귀순 사건으로 인해 오늘자 동남아 여행자 납치 주위보 발령... 중국 국경지역과 동남아에서는 캄보디아.. 라오스.. 가 특히위험.. 중국과 가깝고 국가 자체가 시원찮아서 납치하기 좋은 국가임.. 북한은 납치조 10여개조 비밀리에 활동중이며 이 사건으로 현지 마피아또는 폭력조직과 연계해서 납치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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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영화장면
2016.08.21 23:32
이 납치 주의보 내린 주체는 누군가요?
외교부인가요?
자신은 언론이라 하지만 우리는 다른 것으로 부르는 그들인가요?
외교부인가요?
자신은 언론이라 하지만 우리는 다른 것으로 부르는 그들인가요?
죠신
2016.08.22 17:46
조심하라는거 조차 정치적으로 이용 하려한다고 생각 하시는건 아니겠죠? 뭐 전부터 나오던 이야기고 실제로 예전에 일어 났었던일인데 조심해서 나쁠건 없는거 같습니다만...
영화장면
2016.08.24 01:27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만든 기사는 정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맞겠지요?
전부터 나오던 이야기란 근거는 어디있는지 알려주시겠어요?(그냥 카더라 통신은 말구요)
예전에 일어났던 일 역시(동남아에서 북한이 일반 여행자를 납치한 적이 있는지..) 아시거나 기억하는 것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여행지에서 조심하는 것과 북한의 납치 주의보와는 전혀 다른 말이란 생각입니다.
전부터 나오던 이야기란 근거는 어디있는지 알려주시겠어요?(그냥 카더라 통신은 말구요)
예전에 일어났던 일 역시(동남아에서 북한이 일반 여행자를 납치한 적이 있는지..) 아시거나 기억하는 것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여행지에서 조심하는 것과 북한의 납치 주의보와는 전혀 다른 말이란 생각입니다.
죠신
2016.08.25 23:15
Q. 정치적의도를 가지고 만든기사는 정치적으로 생각이 맞겠지요?
우선 영화장면님께서 말하는 정치적의도라는 말에 의문이 듭니다.
이 기사가 님 생각처럼 정치적 의도로써 만들어낸 픽션이라면 그것을 이용하려하는 집단이 누구인지, 또 그로 인해 그 집단이 득이 되는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물고 보고 싶네요.
Q. 전부터 나오던 이야기란 근거는 어디있는지 알려주시겠어요?(그냥 카더라 통신은 말구요)
네. 태영호공사 귀순사건 이전부터 외교부공지사항,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인터뷰 및 여러 뉴스들 계속 나왔던 상황이라는건 뉴스좀 보는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Q. 예전에 일어났던 일 역시(동남아에서 북한이 일반 여행자를 납치한 적이 있는지..) 아시거나 기억하는 것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동남아에서는 제가 알기로는 현재까지 밝혀진바는 없습니다. 작년에는 중국지역에서 한국인선교사분들과 일반 외국인 대학생이 납치 피살되는 사건이 있었죠.
또 일본인들 같은 경우는 인근 지역인 동남아가 아니라 유럽에서 조차 납치된 바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태영호공사, 북한식당여종업원집단 탈북으로 인해서, 정부와 그 부서 통일부,외교부에서 도발가능성과 징후를 포착하고
동남아여행 유의 ,중국지역 자제 해달라는 공고 및 인터뷰 내용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조심하는 것과 북한의 납치 주의보와는 전혀 다른 말이란 생각 입니다.
- 이 문장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할수가 없네요. 전 혹여나 저런상황이 일어날거에 대해 조심해서 나쁠게 없다 한겁니다
그리구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이란 말이 있습니다.
님께서 위에 적어놓으신 주의보를 내린 주체는 언론이라 하지만 우리는 다른것으로 부르는 그들(?)이 아닌 정부 부서 통일부와 외교부이구요,
말하시는 자신은 언론이라 하지만 우리는 다른것으로 부르는 그들이 누군지 알고싶네요.
우선 영화장면님께서 말하는 정치적의도라는 말에 의문이 듭니다.
이 기사가 님 생각처럼 정치적 의도로써 만들어낸 픽션이라면 그것을 이용하려하는 집단이 누구인지, 또 그로 인해 그 집단이 득이 되는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물고 보고 싶네요.
Q. 전부터 나오던 이야기란 근거는 어디있는지 알려주시겠어요?(그냥 카더라 통신은 말구요)
네. 태영호공사 귀순사건 이전부터 외교부공지사항,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인터뷰 및 여러 뉴스들 계속 나왔던 상황이라는건 뉴스좀 보는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Q. 예전에 일어났던 일 역시(동남아에서 북한이 일반 여행자를 납치한 적이 있는지..) 아시거나 기억하는 것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동남아에서는 제가 알기로는 현재까지 밝혀진바는 없습니다. 작년에는 중국지역에서 한국인선교사분들과 일반 외국인 대학생이 납치 피살되는 사건이 있었죠.
또 일본인들 같은 경우는 인근 지역인 동남아가 아니라 유럽에서 조차 납치된 바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태영호공사, 북한식당여종업원집단 탈북으로 인해서, 정부와 그 부서 통일부,외교부에서 도발가능성과 징후를 포착하고
동남아여행 유의 ,중국지역 자제 해달라는 공고 및 인터뷰 내용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조심하는 것과 북한의 납치 주의보와는 전혀 다른 말이란 생각 입니다.
- 이 문장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할수가 없네요. 전 혹여나 저런상황이 일어날거에 대해 조심해서 나쁠게 없다 한겁니다
그리구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이란 말이 있습니다.
님께서 위에 적어놓으신 주의보를 내린 주체는 언론이라 하지만 우리는 다른것으로 부르는 그들(?)이 아닌 정부 부서 통일부와 외교부이구요,
말하시는 자신은 언론이라 하지만 우리는 다른것으로 부르는 그들이 누군지 알고싶네요.
영화장면
2016.08.26 17:10
1, 2, 3. 님의 댓글로 이 기사(시작은 어느 한 특파원으로부터 시작되어 우리나라 소수 언론이 받아썼더군요.)와 위 본 글이 정치적 성향이 깊다는 근거가 나와있다고 봅니다.
본문 : " 북 외교관 공사 귀순 사건으로 오늘자 동남아 여행 주의보 발령.."
귀하의 댓글 : "태영호 공사 귀순사건 이전부터 외교부 공지사항...","동남아에는 제가 알기로 현재까지는 밝혀진바 없습니다."
글의 차이는 꼭 지적안해도 아시겠지요?
이번 북 외교관 입국과는 캄보디아 여행 주의보란 단어는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는 사안이 마치 있는 것처럼 연결된 거 지적해줘야하나요?(여긴 캄보디아 여행 정보 게시판 입니다.)
4.
(1). 여행지에서의 안전의 최우선은 강조한다 해서 나쁠 건 없다는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 전제가 북의 외교관 망명입국과 관련해서 동남아 여행 주의보는 솔직히 동남아의 몇몇 국가는 이런류의 기사에 신경쓸만하지 않으니 끼워넣기 한 것이란 의구심이 듭니다.
만일 서구 같으면 근거없이 이런류의 기사를 내면 곧바로 정정기사를 내고 사과해야하니까요.
(2). 여행주의보는 그 주체가 해당관련 부서여야합니다.
그것은 그 주의보는 여행객은 물론 관련 국가 및 현지 교민의 생활에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니면 말고를 양산하는 자칭 언론이 주의보를 내린 주체다?
한 개인의 의견으로는 가능한 이야기일지는 몰라도 주의보 발령의 주체로는 언론이 되면 안되지요.
여행주의보 발령의 주체는 정부 관련 부서여야합니다.
추신:
자칭 언론이라하고 우리는 다른 것으로 보르는 그들이 누군지 알고 싶으세요?
정답 : "기레기"라고 불리우는 것들이 만들고 전파하는 모든 것입니다.
여기는 여행 싸이트이기에 정치적 성향의 다름에 대한 이야기는 접으렵니다.
여행 안전에 대한 주의의 강조는 인정합니다만
그 전제 혹은 근거가 되는 이번 북외교관 망명입국으로 인한 민간인 테러 위험으로 인한 캄보디아의 여행 주의보 발령이란 말은 과하다는 것을 넘쳐 지나친 오버라는 생각입니다.
본문 : " 북 외교관 공사 귀순 사건으로 오늘자 동남아 여행 주의보 발령.."
귀하의 댓글 : "태영호 공사 귀순사건 이전부터 외교부 공지사항...","동남아에는 제가 알기로 현재까지는 밝혀진바 없습니다."
글의 차이는 꼭 지적안해도 아시겠지요?
이번 북 외교관 입국과는 캄보디아 여행 주의보란 단어는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는 사안이 마치 있는 것처럼 연결된 거 지적해줘야하나요?(여긴 캄보디아 여행 정보 게시판 입니다.)
4.
(1). 여행지에서의 안전의 최우선은 강조한다 해서 나쁠 건 없다는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 전제가 북의 외교관 망명입국과 관련해서 동남아 여행 주의보는 솔직히 동남아의 몇몇 국가는 이런류의 기사에 신경쓸만하지 않으니 끼워넣기 한 것이란 의구심이 듭니다.
만일 서구 같으면 근거없이 이런류의 기사를 내면 곧바로 정정기사를 내고 사과해야하니까요.
(2). 여행주의보는 그 주체가 해당관련 부서여야합니다.
그것은 그 주의보는 여행객은 물론 관련 국가 및 현지 교민의 생활에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니면 말고를 양산하는 자칭 언론이 주의보를 내린 주체다?
한 개인의 의견으로는 가능한 이야기일지는 몰라도 주의보 발령의 주체로는 언론이 되면 안되지요.
여행주의보 발령의 주체는 정부 관련 부서여야합니다.
추신:
자칭 언론이라하고 우리는 다른 것으로 보르는 그들이 누군지 알고 싶으세요?
정답 : "기레기"라고 불리우는 것들이 만들고 전파하는 모든 것입니다.
여기는 여행 싸이트이기에 정치적 성향의 다름에 대한 이야기는 접으렵니다.
여행 안전에 대한 주의의 강조는 인정합니다만
그 전제 혹은 근거가 되는 이번 북외교관 망명입국으로 인한 민간인 테러 위험으로 인한 캄보디아의 여행 주의보 발령이란 말은 과하다는 것을 넘쳐 지나친 오버라는 생각입니다.
죠신
2016.08.27 10:17
제대로 좀 읽고, "하나하나" 명확히 답변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1. 다시한번 묻겠는데 님께서 생각하시는 정치적의도로 만든 픽션이라면 이 픽션을 만든 집단은 누군지, 그로인해 얻는 효과는 뭔가요?
2. (시작은 어느 한 특파원으로부터 시작되어 우리나라 소수 언론이 받아썼더군요.)와 위 본 글이 정치적 성향이 깊다는 근거가 나와있다고 봅니다.
무슨소리 하세요? 제가 언제 특파원이란 단어를 쓴적이 있습니까?
님께서 착각하시는게 잇는데요
"특파원 = 특파원 (特派員; Correspondent)은 신문사나 통신사로부터 해외에 파견되어 취재활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
앞서 제가 말한 외교부와 재외동포영사대사와는 전혀 성질이 다른겁니다. 님께서는 그 차이를 전혀 모르시는고 말하시네요.
3. 태영호 공사 귀순사건 이전부터 외교부 공지사항...","동남아에는 제가 알기로 현재까지는 밝혀진바 없습니다." 글의 차이는 꼭 지적안해도 아시겠지요?
이번 북 외교관 입국과는 캄보디아 여행 주의보란 단어는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는 사안이 마치 있는 것처럼 연결된 거 지적해줘야하나요?
제가 알기로는 밝혀진적 없다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님께선 제가 적은 사례들은 다 생략하시고 넘기셨더군요?
동남아에서는 여태까지 납치사건이 없었다고,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왜 장담 하십니까?
안전불감증이란 말 아시죠. 조심해서 전혀 나쁠게 없습니다. 왜 절대로 일어날 가능성 없는일로만 받아 들이시는지요? 그동안 있었던 역사적 사건만 봐도 일이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는 그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4. 참 답답하시네요. 제가 적은 글 제대로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님께서 말하는 그들이 아닌 정부부서와 "통일부, 외교부"라고 적혀있는데
왜 계속 다른말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나친 오버라는말은 3번을 다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1. 다시한번 묻겠는데 님께서 생각하시는 정치적의도로 만든 픽션이라면 이 픽션을 만든 집단은 누군지, 그로인해 얻는 효과는 뭔가요?
2. (시작은 어느 한 특파원으로부터 시작되어 우리나라 소수 언론이 받아썼더군요.)와 위 본 글이 정치적 성향이 깊다는 근거가 나와있다고 봅니다.
무슨소리 하세요? 제가 언제 특파원이란 단어를 쓴적이 있습니까?
님께서 착각하시는게 잇는데요
"특파원 = 특파원 (特派員; Correspondent)은 신문사나 통신사로부터 해외에 파견되어 취재활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
앞서 제가 말한 외교부와 재외동포영사대사와는 전혀 성질이 다른겁니다. 님께서는 그 차이를 전혀 모르시는고 말하시네요.
3. 태영호 공사 귀순사건 이전부터 외교부 공지사항...","동남아에는 제가 알기로 현재까지는 밝혀진바 없습니다." 글의 차이는 꼭 지적안해도 아시겠지요?
이번 북 외교관 입국과는 캄보디아 여행 주의보란 단어는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는 사안이 마치 있는 것처럼 연결된 거 지적해줘야하나요?
제가 알기로는 밝혀진적 없다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님께선 제가 적은 사례들은 다 생략하시고 넘기셨더군요?
동남아에서는 여태까지 납치사건이 없었다고,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왜 장담 하십니까?
안전불감증이란 말 아시죠. 조심해서 전혀 나쁠게 없습니다. 왜 절대로 일어날 가능성 없는일로만 받아 들이시는지요? 그동안 있었던 역사적 사건만 봐도 일이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는 그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4. 참 답답하시네요. 제가 적은 글 제대로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님께서 말하는 그들이 아닌 정부부서와 "통일부, 외교부"라고 적혀있는데
왜 계속 다른말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나친 오버라는말은 3번을 다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