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캄보디아 여행 코스. 식당 개인평 및 소소한 정보(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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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캄보디아 여행 코스. 식당 개인평 및 소소한 정보(비용)

루이폰 30 5119

 제가 혼자(32세 남성) 여행을 준비하고 가면서, 그리고 직접 겪으며 얻었던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유적지에 대한 정보는 쉽게 접할 수 있고, 직접 봐야 그 느낌이 오기 때문에 그 외적으로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만 정리하였습니다. 

 단체 그룹이나 부모님을 모신 여행, 더위에 약하신 분에게는 힘든 코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첫날 일몰을 본날을 제외하고는 전부 대략 오후 3~5시 정도에 숙소에 도착했던것 같습니다. 

 그 외 제가 궁금해서 정리했던 부분들 위주로 적었습니다. (4월말~5월초 건기. 비 하루 왔음) 

 

ILOVECAM님, 울산태화강님, 앙코르와트네비게이션(책), 태사랑, 속산앙코르진게스트하우스, EBS다큐프라임(정보석), 세계테마기행, 세상은넓다, 세계견문록아틀라스, 구글지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비자 30달러 일단 대기시간이 40분정도 걸렸습니다. 일반적인 입국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비자 40달러 정도로 발급 가능합니다. (24시 자정 도착이었습니다. 추가 1달러는 요구받지 않았습니다. 제앞에서 요구받는 분은 안주겠다고 하니 그냥 지나가라고 했고요. 어떤분은 말없이 주는 분도 있었습니다. 뭔가를 빠뜨리고 안쓰면 요구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직원이 다시 써줘야되니까요. 근데 보통 이런 경우 해당부분을 다시 쓰라고 알려주는게 정상이긴 합니다. 정확히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1달러를 주든 안주든 비자 작업 후 여권을 다시 받기에 시간은 비슷합니다.)

 

앙코르와트 매표소 : 앙코르파노라마뮤지엄(북한제작 박물관)옆으로 바뀜(과거 매표소에 비해 큼) 

앙코르와트 7일 입장권 60달러(유효기간 1개월, 7일권만 코팅해주는듯)

유적지 입장권은 앙코르왓 앙코르톰 반테이 쓰라이. 끄발스피언 롤루오스 그룹까지 통용 

벙멜리아(5불)꼬께르(10불) 등 외곽유적은 별도의 입장권 필요, 벵밀리아 근처에서 같이 구매 가능

프놈쿨렌산 입장료 별도(입장료 포함 투어를 이용하여 정확하지 않으나 20달러~25달러로 추정됨)

 

pallit(은정) kakao : 016535737 1일 (50달러, 한국어가능 현지인 가이드)

 지나가면서 느낀점이지만 한국인 가이드 분들은 우리 문화에 맞게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부부들이 많은 듯 합니다.

툭툭 기사 kakao : kimyin 4일 

미터택시 kakao: METERTAXI 전화 070 888 070

바우처는 전부 앙코르진 게스트하우스에서 구매(스마트폰 유심2$ + 충전1$ 구매. 유심 및 바우처 숙소 배달 가능)

 

Angkor Empire Boutique Hotel 조식 괜찮습니다. 펍스트리트에서도 가깝고, 바로 옆에 시내 곳곳에 있는 유명한 마사지 체인점(Pura vida) 있으며, 호텔에서도 비슷한 가격으로 호텔룸 마사지 호출도 가능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 ATM 기기 있습니다. 공항 편도 무료 픽업서비스가 있으나, 밤10시가 넘은 시간에는 무료라도 5달러를 받습니다. 

 

식사 (메뉴1개 가격) 

씨엠립 시내 5$ 이상(길거리음식 2~3$ 시작 이었던걸로 기억)

관광지 근처 7$ 이상(가격이 높은 대신에 볶음밥이나 누들은 2인분 느낌)

현지인위주식당 1$(반찬양이 적습니다. 밥만 많이 주기때문에 1$ 더 주고 반찬을 좀 더 받았습니다. 태국에서도 그랬던것 같네요)

북한식당 15$ 이상, 앙코르맥주 5$, 소주7$ (처음처럼 먹고 싶다니까 사온건지 원래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가져왔습니다)

  

  

 첫째날

팔릇 현지가이드50달러, 툭툭15달러 

오전7시30분 Ticketing(10분) > Baksei Chamkrong(20분)  > [Angkor Thom : South gate (20분) > Bayot(1시간) > Baphuon(50분) > Royal palace > Phimeanakas(30분) >  Leper king(20분) > Victory Gate(20분)] > Thommanom(20분) > Chau Say Tevoda(20분) > Ta prohm(1시간) > 점심 앙코르카페(1시간) > Ankor Wat(2시간) > 앙코르카페휴식(1시간) > phnom bakheng(2시간, 16~Sunset)

 

-> 가이드는 일단 하루정도 대동하는 것을 강추합니다. 혼자다녀서 그런지 가이드와 같이 핵심적인 유적지 여러곳을 돌아다녔지만 여유가 있던 편이었습니다. 다큐멘터리도 보고 책도보고 인터넷에서 여러정보를 보고 갔지만 현장에서 옆에서 설명해주는 것도 재밌었고, 캄보디아 현지 문화와 간략한 정치 상황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점심 앙코르카페  : 크메르식 소고기커리와 빵 ★★★

저녁 크메르 패밀리 레스토랑(펍스트리트) : 록락(찹스테이크), 크메르식 시푸드 볶음면(팟타이), 돼지고기야채볶음 ★★★★

 

 

 둘째날 

툭툭35달러+툭툭12달러(스마일앙코르쇼) 

오전4시 Angkor wat(2시간, 4~sunrise) 일출실패 > Prasat Kravan(20분) > Kbal spean(1시간30분) > Banteay srei(1시간) > Banteay samre(50분) > Sras srang(20분) > 점심 스라스랑레스토랑(해먹에서 휴식가능) > Banteay kdi(40분) > Artisans angkor (20분) > 숙소(툭툭기사헤어짐) > 저녁식사 > Smile of Angkor show  19:10 ~ 20:40 (25달러.바우처)(툭툭 왕복12달러)

 

-> 끄발스피언은 아쉽게도 물이 흐르지 않아 제대로 된 느낌을 못받았고, 돌산을 조금 올라 가야 합니다. 

 생각보다 일정도 빨리 끝났고 일출을 시도했기에 기사분이 피곤해 하길래 헤어지고, 스마일앙코르쇼는 밥먹고 난 후 지나가던 기사와 협의하였습니다. 스마일 앙코르쇼도 적극 강추합니다. 압사라댄스는 아름답습니다.

 

아침 반띠에이 스레이 가는길의 작은 마을 현지식당 : 계란지단후라이, 양념돼지고기 ★★★

점심 스라스랑 보이는 레스토랑 중 한곳 : 록락 ★★★

저녁 "L'Annexe" 프렌치레스토랑 : 소고기안심스테이크(그린페퍼,깜뽕소스) 18$ ★★★★★★ 최고의 맛집. 그린페퍼에 빠져듭니다.

 

 

 셋째날 

툭툭20달러 

오전8시 Ta keo (40분) > [Angkor thom 앙코르톰 추가 Bayot(50분) > Elephants Terrace(30분) > Preah Palilay(30분)] > 점심 프레아칸 레스토랑 > Preah khan(1시간) > Neak pean(20) > Ta som(30분) > East mebon(30분) > Pre rup(30분) > Angkor panorama museum(14달러, 40분)

 

-> 앙코르톰이 아쉬워서 한번 더 보았습니다. 프레아 빨릴라이를 가는 짧은 숲길을 가는 도중에 비오기 직전의 강풍이 아름다운 나무의 울음소리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프레룹 일몰을 보려 하였으나, 그다지 높지 않아서 포기하였고 예정에 없던 북한에서 만들었다던 파노라마 뮤지엄을 갔습니다. 앙코르와트 관련 대표 투어코스를 큰 지도로 볼 수 있고, 20분정도의 앙코르와트 관련 3D 영상과 360도의 벽화(박물관에서 볼법한 그림체)를 볼 수 있습니다.

 

아침 Soup Dragon : 크메르식 소갈비 국수(꾸이 띠아우 느어) ★★★★ 유명한 아침국수집

점심 프레아칸 앞 레스토랑 : 닭고기 볶음밥 ★★★★ 예상외의 맛집

저녁 포용(속산로드 펍스트리트 건너기전 길거리) : 소고기 완자와 소고기슬라이스 쌀국수 ★★★★★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저녁2 Georges Rhumerie 프렌치레스토랑 : 6가지수제쨈과 치즈올린빵, 그린페퍼크림치킨 ★★★ 여성분들, 채식주의자들에게 좋을듯한 식당

 

 

 넷째날 

툭툭25달러 

오전6시 Angkor wat sunrise 재시도 성공 + 부조 추가감상(1시간30분)  > Wat Thmei(20분) > Royal Indipendence park(30분) > Angkornationalmuseum 2.5H(12달러.바우처) > 점심(니아리 크메르 레스토랑) > war museum(20분.5달러) > Cambodian Cultural Village (10달러.바우처) [6.5시간 밀랍인형관 > 미니어처공원 > 2시30분~8시00분 시간이 중간에 딜레이되면서 풍년제는 안함. 금토일 특별공연]

 

-> 일출을 성공하여 기뻤고, 일출 보기위해 너무 빨리 갈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앙코르와트의 부조를 한번 더 자세하게 보았습니다. 박물관 볼거리 많습니다.(특히 천개불상) 

 전쟁 박물관은 그다지 감흥이 안옵니다. 오래된 총들과 포, 전차들이 있습니다.  크메르루즈 시기 지뢰피해를 받은 분이 가이드를 해주시는데 서양인들과 홍콩인들은 신기해 합니다. 가이드가 제가 한국인이라느 것을 알아보고 군인이었냐고 물어보길래 앞에 있던 M16으로 서서 쏴 자세를 취해주니 외국인들이 신기한듯 봐라봅니다.

 캄보디안민속박물관의 공연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각종 민족의 전통 공연과 마지막 공연은 웅장하기도 했습니다. 가성비 짱

 

점심 니아리 크메르 레스토랑 : 파인애플 볶음밥 ★★ 

간식 프놈바뗑 : ★★★ 바게뜨에 꼬치구이와 야채를 넣은 샌드위치 맛납니다.

캄보디안민속촌 건포도롤빵 : ★★★★ 포도향찐빵 왕만두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정말 맛있습니다. 건포도롤빵이라고 한글로 써있었습니다.

저녁  대박식당 : 삼겹살, 순두부찌개(양파,돼지고기,계란)★★★★ 집에서 후라이팬으로 구워먹는 삼겹살맛. 돼지고기가 참 맛있습니다. 쌀은 현지쌀입니다

 

 

 다섯째날

metertaxi 4명 120달러 (스타렉스 구형, 물없음. 기아 리오는 90 달러) 

오전 7시 koh ker(거리2H30m, 40분) > 꼬께근처 사원들 차안에서 감상 > 점심 벵밀리아 식당 > Beng Mealea(꼬께에서 1시간.2시간감상) > [Roluos Group : 벵밀리아에서 1시간 Preah Ko(30분) > Lolei(30분) > Bakong(40분) > Prei monti(1시간20분. 시골길 안 작은 폐허사원 산책)]

 

-> 차량비용이 비싸 쉐어하였습니다. 원래 4명 모두 다른 곳을 픽업한 적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원래는 없던 서비스 였으나,해주셨습니다. 꼬께와 벵밀리아 모두 매력있는 곳이라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같이 여행을 갔던 3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프레이 몬티는 바콩 근처 아주 작은 폐허 사원입니다. 볼 거 없습니다. 바콩에서 시골길을 걸어가며 산책 겸 경치 관람을 하였습니다. 일몰이 시작되는 시간이라 보기 좋았습니다. 이 길을 근처 주민에게 오토바이를 뒤에 타고 돌아보는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아이들이 인사를 건넵니다. 작은 학교도 보였습니다.

 

점심 벵밀리아 앞 레스토랑 : 인스턴트 닭고기 볶음면 ★★★★  호텔 조식으로도 먹은적 있는데 라면이 참 맛납니다. 길거리에서도 자주 보이는 노란봉지라면입니다. 베트남라면이며, 면 자체에 간이 베어 있습니다. 포장지에 닭고기 양파 볶음면이라고 되어 있네요.

저녁 "L'Annexe" 프렌치레스토랑 : 얇게 페스츄리처럼 겹쳐 구운 돼지고기와 푸아그라 15$

★★★★★ 푸아그라는 돼지간인가 하고 모르고 걍 먹다가 비려서 못먹었습니다. 푸아그라는 빵에 발라 먹는거라 그러네요. 왜 안주던 빵을 주나 했습니다 ㅜ.ㅜ

 

 

 여섯째날

바우처 프놈쿨렌 조인투어(앙코르진바우처 35달러(프놈쿨렌 입장료 포함) http://siemreapshuttle.com/ 명칭은 구글 지도 기준

8:30~3:00 호텔픽업시간 8시 (거리1시간30분) 프랑스인아주머니2분과 함께 투어함

 1000 Lingas > Preah Ang Thom Pagoda > Elephant Pond  (8km 스쿠터로 등반 비포장도로.모래길.돌길.등산길 즐긴 후 커다란 코끼리 있는 작은사원흔적. 1인비용합 15달러. 2인비용합 20달러 1인 1스쿠터 텐덤) > Koulen Waterfall 프놈쿨렌 폭포 계곡 > 숙소 > 평양친선관

 

-> 프놈쿨렌 산 초입에서 내천이 흐르고, 그 밑에 조각된 링가와 3신의 조각을 볼 수 있습니다. 끄발스피언 만큼은 아니지만 물에 비치는 부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다음 와불상이 있는 산위의 절로 갑니다. 여기에서 바로 계곡으로 가거나, 절에서 스쿠터를 타고 코끼리 상이 있는 폐유적을 가게 됩니다. 긴옷이 아니면 피부가 긁힙니다. 앞에 잘 보고 가셔야하고 아귀힘이 약하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가는 길 중간에 배트케이브로 가는 길도 보입니다. 가는 길이 아주 다이나믹하여 손아귀와 엉덩이가 많이 아픕니다. 일본스쿠터의 위엄과 현지아저씨의 운전실력을 느끼게 됩니다. 이 쪽 코스는 덕트바이크로도 가는 투어가 있다고 앙코르진 사장님이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유적지에서 바로 프놈쿨렌산 폭포가 있는 계곡으로 갑니다. 계곡의 시원한 물과 함께 맥주를 한잔 할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들 놀러오더군요. 숙소 가기전 식당에 들렸으나, 저와 프랑스인 2분 모두 안먹었습니다.

 

저녁 평양친선관 : 앙코르진 사장님 덕분에 방에서 작은 쇼도 보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옆에서 북한 종업원분이 계속 서서 대화를 나눠줍니다. 농담과 노래를 잘합니다. 음식맛은 돼지고기 볶음은 먹을만 하였으나, 평양냉면은 제가 알던 평양냉면맛이 아니어서 별로였습니다.

 

 

 일곱째날

툭툭 20달러+공항편도5달러

앙코르진바우처 7:30분 경비행기 30분 125달러 http://cambodia-travelpartner.com/siem-reap/aero-cambodia-above-angkor/ 전화번호는 097- 9333-101,  092--533-269    AERO CAMBODIA Jayavarman airfield 아폴로프라자 옆. [룰루오스그룹.반띠에이삼레.앙코르왓 동부 비행] > West baray (15분) > Ak yum (15분) > Phnom Krom pagoda(15분감상, 수원빌리지) > Phnom Kraom Temple(40분. 프놈크롬 동산, 앙코르와트 티켓필요) > Chong khnies ferry(15분. 보트안탔음) > Lotus farm(5분) > 숙소 > 점심 Paris Bakery> Artisans angkor silk farm (씨엠립 시내 아티산앙코르에서 1시30분~3시 귀환 무료셔틀 버스 운행. 9시30분. 하루에 2번) > Wat bo

 

-> 경비행기는 기회가 되시면 강추합니다. 서바라이, 쫑끄니어 모두 물이 말랐었습니다. 씨엠립남쪽 쫑그니어 가기전에 있는 프놈 크라옴 사원은 앙코르와트 티켓이 필요하며, 조그만 산 위에 있습니다. 차도가 있어서 툭툭이로 가능할거라 생각했으나, 숙소 툭툭이의 상태가 구려서 오르막길을 못오르더군요 ㅜ.ㅜ

 쫑끄니어에서 씨엠립 돌아가는길에 로터스팜과 악어가죽가게가 있습니다. 아티산 앙코르는 씨앰립시내 샵에서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실크농장에 갈 수 있습니다. 한국인 가이드분이 상주해 계십니다.

 

점심  Paris Bakery 아티산앙코르 앞 : 바게뜨 치킨커리 샌드위치 ★★★ 

저녁 Cambodian Traditional Chef 포용 가게 앞 : 소고기아목 ★★★★, 톤레삽호수물고기구이(리엘?)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30 Comments
한빈아빠 2016.05.31 09:58  
생생하고 꼼꼼한 정보 감사합니다!!
루이폰 2016.05.31 23:0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닐슨 2016.05.31 17:30  
우와.... 퇴근 후 집에가서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읽어봐야겠습니다.
루이폰 2016.05.31 23:01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Calmi 2016.05.31 22:4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세하고 너무 좋네요!
루이폰 2016.05.31 23:0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뽀인 2016.06.01 18:4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루이폰 2016.06.02 16:45  
감사합니다~
세렌디피티01 2016.06.06 19:35  
미터택시 이용하고자 합니다.
저녁시간 펍스트리트 가려고 하구여..
두세시간 정도 놀고 그 택시로 호텔로 돌아오려고 하는데 협의하면 가능하겠지요??
루이폰 2016.06.12 17:50  
직접 물어보시는게 빠를듯 합니다 ㅎㅎ 가능할거라 생각됩니다
쇼미더머니5 2016.06.20 10:06  
우와 엄청 자세하게 적어주셨네요. 8월에 캄보디아 일주일정도 관광하려고 하는데 큰도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루이폰 2016.07.06 07:53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무니 2016.07.18 19:18  
벵밀리아 잎 레스토랑 이름 알수있을까요?
루이폰 2016.07.24 15:50  
그냥 벵밀리아 앞 하나있던 크메르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볶음면은 맛나지만 다른분들이 먹었던 고기구이나 록락은 별로입니다. 볶음밥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JHLEE1 2016.07.19 09:50  
저도 8월에 캄보디아 가는데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루이폰 2016.07.24 15:50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큐브인터 2016.07.21 12:35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루이폰 2016.07.24 15:51  
즐거운 여행되세요~
paransatang 2016.08.02 14:45  
저도 꽉채운 7일 여행이라 몇 번이고 정독했습니다.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루이폰 2016.08.03 08:4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람찬 여행 되세요~
jhongjump 2016.08.13 06:27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루이폰 2016.12.24 08:34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억 여행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으라싸 2016.08.30 16:23  
잘 보고 갑니다. 가기 전에 한번 더 정독해 봐야겠어요~~
루이폰 2016.12.24 08:3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것들 2016.11.22 21:36  
꼼꼼한 후기 감사드려요^^
루이폰 2016.12.24 08:35  
이것저것 제가 못봤던 정보를 위주로 썼습니다~
진파리 2016.11.30 16:01  
저도 혼자라 고대로 따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루이폰 2016.12.24 08:36  
우기에는 끄발스피어, 서바라이 같은곳은 더 볼만할거라 생각됩니다~
MC송해 2017.06.14 17:15  
곧 떠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콩콩시러 2017.07.01 12:20  
한국인가이드는 1인당 50불인가요??인원이많아지면 비용이줄어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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