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남방항공편으로 5월 17일 저녁6시경에 씨엠립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워낙 1달러에 대한 말이 많아서 줘야할지 아님 버텨야할지

망설임가운데 비자신청서를 작성을 하고

(참고로 중국남방항공은 기내에서 출입국카드와 세관신고서만 주더라구요

비자신청서는 도착해서 공항에서 작성하라고 하면서요)

사진과 30달러 비자신고서를 접수하는데 1달러 소리를 안하는거예요

제 뒷사람에게도 

입국심사에서도 마찬가지

그냥 통과

허~~참나 이게 당연한건데 뭔가 싱겁게 끝난 느낌....

암튼 이제는 1달러 관행이 막을 내린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