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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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후기입니다.

AutumnCho 73 13227

* 장소 :Siem Reap  * 이용 차량 종류 :툭툭  * 기사 이름 :Thy  * 이용 일자 :4/21-4/23  * 이용 인원 :2명 


    저는 미국에서 미리 캄보디아 가기전 이곳에서 글을읽고Thy라는 툭툭기사를 고용하고 3일을 시엠립 관광을 하고 돌와았습니다.
일정과 든 비용 그리고 좋았던것등 적을까합니다.
    1. 한국가는 비행기 왕복빼고 한국에서 시엠립까지 1인당 $100(Asiana Air )로 공항도착후 제가 정한 4성급 호탤 Regency Angkor Hotel (하루 숙박비 $38)에서 나온 무료 공항픽업을 이용 2014년4월20일 캄보디아 공항에서 숙소로 향했습니다.
    *승용차 안에서 시엠립 공항에서의 우끼지 못할 일들을 좀 생각하면서 호탤로 향하고 있었죠
      우끼는 일)   공항에 들어서면 입국비자 만든다고 다 들 여권에 $20을 넣어 서 주라고 하네요. 그래서 $20넣어 주었더니 사진 없으면 $1 더 넣으래서 $1넣어서주니 줄 끝나는데서 비자가 붙은 제 여권을 다시받고난후 웃기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었었습니다.  입국심사요원이 입국심사 종이에 요고요고 빠졌다고 $1 내라고 하네요....근데 알고 봤더니 그건 제가 다시 적어넣으면되는건데 지가 적는대가로 $1을 달래서 얼떨결에 $1털리고 왔습니다. (주의: 다음에 여행가시는분들 캄보디아는 엣날 한국을 보는것 같아요. 공항 입국심사대에서 뭔가를 요구하는 암튼 비자받고 나면 비행기안에서 나눠주었던 입국심사 종이에 꼭 입국때 발급받은 비자번호 꼭 기입해서 $1뜯기지 마시기를)
   2. 호탤 도착해서 기사에게 $1팁주고 저의방까지 들어오니 벨보이가 상세히 호탤 사용하는 것을 알려준후 저희 부부만 남게 됬습니다. 아침 8시에 툭툭기사 Thy라는 친구와 약속이 되어있었던 차라 미국과 시차 또 한국과 캄보디아의사차 등등으로 인해 일찍 자고 다음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3. 호탤에서의 아침식사는 정말로 최고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아침식사가 정말 잘나왔어요.(참고로 아침은 호택 숙박비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조식후 툭툭이 기사THy를 기다리면서 일정에 들어가는 비용 적어봅니다.
        저는 하루 $15 3일 스케줄 $45 + 앙코르 왓 일출과 공항까지 보내주는 비용 포함 도합 $50을 툭툭기사 고용비로 계약을 했습니다. 여기에 매일 아침 Tip $5씩 주면서 좋은 서비스를 부탁한다고 하고 총 Tip $15을 3일동안 썼습니다. 물론 저는 3일 툭툭이 여행에서 차디찬 각종 음료수를 무상으로 받아 마셨습니다. 제가 잘 모르기는 해도 다른 툭툭이 고용하는 여행객들을 보니 하루 왠종일 더운날씨 견디느라고 비니루 봉지에 음료수 매번 사는분들 보면서 .....  아 그래 잘 몰라도 이렇게 팁주고 맘놓고 시원한 음료수 제공 받는구나 하고 좋아했었읍니다 ( 물론 다른 툭툭기사는 돈 않받고 이런거 해주는지 아닌지는 확인을 못해봤습니다만...아무튼 편하게 여행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 호탤을 나와 앙코르 공원 입장료 1일은 $20  3일은 $40이라고 해서 저희부부 $80내고 3일여행했습니다.
    5. 첫날 일정은 8시 호탤에서 나와 Angkor Thom -South Gate을 지나기전 잠깐내려 사진 찍고 
       남쪽 다리를 거쳐 Prasat Bayon 에 도착 구경후 
       Baphuon 을 보고
       Phimeanakas 를 처쳐
       Elephants Terrace 와 Leper King Terrace 를 보고
       Tep Praman을 끝으로 보고 오전 여행 끝내고
       Pup Steet 에 가서 캄보디아식당에서 저의 부부가 음식 3가지와 파인애플 음료수 그리고 맥주와 소다해서 합이 $9.25내고 배불리 먹고 다시 툭툭이타고 호탤들어와 잠쉬 쉬었다가 오후 3시쯤 호탤 출발
      Taprohm 하고  Pre Rup 에서 sunset을 보고 다시 PUP Street에가서 소문났다는 대박식당에가서
      일인당 $5짜리 삼겹살요리 ( 삼겹살 쌈밥 정식과 된장찌계와 겨란찜등 ) 를 부부 $10내고 잘먹고 나와   대박사장님에게 물어 마사지샵을 추천받아서 시간당 $7짜리 받고Tip $2 주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마사지 잘받고 호탤 돌아와  휴식
    6.둘째날 아침 5시 호탤에서 나와 Angkor Wat일출보고 호택들어와 호탤 조식후 
       9:30 일정
       Banteay srie 와  Banteay Somre구경후 
       거리에서 팜츄리 사탕 만드는거 체험후 $1 주고 사탕 사고 참츄리 과일 무료 시식후 
       Pup Street에 돌아와 대박식당에서 같은 삼겹살로 튼튼하게 배체우고 
       호탤 돌아와 휴식후
      오후일정 2:30에 시작
       Angkor wat 을 보고 Phnom Bakheng for Sunset.을 보러갔습니다. 근데 산 중간 올라가는 중간부터 비가 솔솔오더니 마무 퍼부어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흠뻑 비에 젖어서 내려오는 것도 괞찬았었던것 같았아요. 암튼 서둘러 호탤에 들어와 씯고 
       저녁은 캄보디아 전통무용보면서 부페 먹는 식당 $12 짜리 툭툭기사 Thy의 예약으로 1인당 $10에 잘 먹고 보고 호탤에 들어와 2틀째 일정을 마치었습니다.
    (참고로 . 저녁 식사때는 다음날 툭툭이를 위해 미리 집에 보내고 호탤 들어갈때는 길에 대기하던 보통 툭툭이를 고용 호탤까지 $2 주고 돌아왔습니다)
    7. 마지막날 일정 호탤에서 조식후 8시 출발
        Preak khan .Neak Pean  .Tasom . East mebon 을 보고난후 점심은 또 대박식당가서 잘먹고
        호탤 돌아와 Check out하고 호탤에 집 맏겨놓고
       오후 스케줄 
       Preah Ko ,Wat Bakong, 과 Prasat Prei Monti 를 마지막으로 보고 다시 호탤에 왔습니다.
    (참고: Tonle Sap Lake을 건기인 관계로 볼거리가 없을것 같다는 기사의 조언으로 위에 나열된곳 갔다가 구경 잘하고 왔고요. 또 어떤분이 다른 태사랑 글에서 추궁하듯이 물어봐서 다시 말쓰는데....다른 글에 다른분도 같은 말로 건기에는 볼게 없다고 해서 위에일정을 갔었습니다 따라서 똔레삽에 대한 일정이 빠져있음을 미리 알려요)
        다시 호탤에 들어와 호탤탈의 실에서 준비한 수영복 갈아입고 수영장에서 뒹굴다가 6:30쯤 호탤에서 맏겨놓은 짐찾아서 Night Market( PUP Street 가 저녁엔 이렇게 바뀐답니다) 에근처에 툭툭기사 Thy의 소계로 마사지 $5 짜리 가서 마사지 잘받고 $1tip 주고 Night Market에서 피자 시켜 저녁 먹고 한국으로 가는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공항 도착후 툭툭기사  Thy 와 사진한방 찍고 계산 3일 치 여행 툭툭이 비용 $50 과 쓰다 남은 캄보디아 잔돈 주고 여행을 마쳤습니다


두서 없이 서툰 글로 썼네요. 부족하지만 다음 여행하시는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저의 여행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저에게 더없이 좋은 여행을 갖게해준 툭툭기사 Thy에게 다시한번 고맙다고 인사드립니다.
73 Comments
선녀네 2014.05.06 08:57  
처음 시엠립을 여행 할 사람들에게 좋을 고마우신 3일간의 알찬 스케쥴을 알려 주셨습니다.
올려주신 여행 후기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AutumnCho 2014.05.06 11:38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배불불 2014.05.07 00:29  
팊 문화에 대한 의견으로  많으신 견해 논쟁 다 좋으심니다  툭툭기사들 개개인의 서비스질이
다 다르기에  어떤기사는 많이주고 싶고 또다른  기사 는 돈이 아까울수 도 있슴니다
문제는 서비스 를 잘해서 생각보다 후한 팁 을받은 기사는 그들의 동료들 에게 자신의 수입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할수 있고 그걸 들은 불량툭툭기사는 자신의 서비스질은 생각치 않고 수입많은 동료와
 동일시 가격과 팁을 요구하게 돼는겄이 결국 모든  한국인. 교포 포함 (모든 교포분들 이라도 팁기준은다른지만)  그들 기준의 서비스 를 받아야 돼는 사항 이기에 돈쓰고 돈에 따라 값 메겨지기에
가능하면 공정가격??? 많들어 ( 무척힘든 이야기지만)  불편없이 그리고 부당한 대우받지 않고
즐거운여행 하기 위해  이러한 논쟁이 가열돼나 봅니다 자중하시고 다음여행지 를 생각하며
건강들 하세요
프놈팬난민 2014.05.07 04:02  
글을 쓸까말까하다 몇자적어봅니다.

몇년동안 계속해서 말이나오는것들중 한가지가 팁 입니다.

이넘에 팁은 정답이 정해진게 아니다보니 그냥 대충줍니다..

기분좋으면 많이주고 기분 나쁘면 안주고..

팁.. 봉사료 라고들하죠..

여행다니면서 기분내시는거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만 생각해주세요..

이곳에 나만 혼자오는게 아니다..

부자들도 올것이고 가난한 학생들도 올것이란걸요...

그러면 어느정도라는 어중간한 한계선 한가지는 생길것 같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고 또 모두들 행복하시길..
AutumnCho 2014.05.07 07:14  
그렇군요. 제가 처음엔 3일 관광에서 첫날과 마지막날 tip 을 준다고 했는데 더운날씨에 원없이 시원한 음료수를 제공하는 툭툭기사의 서비스에 감동한나머지 3일 계속 주었지요. 3일 동안 마셔댄 찬 음료수 일일이 사먹으면 아마도 3일동안 $15정도 나왔을꺼라 생각이 드니까 그렇게 주었던것 같네요.
만약 제가 배낭 여행을 다시간다면.....  당연히 찬 물과 찬 음료수는 매번 사 마셔야하니......물론 물 12개짜리 사서 미지근한 물 마실수도 있으나 그쪽 날씨가 워낙 더워나서....
암튼 주신 말씀 고맘습니다. 다음여행에 적당한팁 함 생각해볼께요
선녀네 2014.05.07 10:09  
얼마전에 저도 착하고 좋은 가이드를 만나서 여행 잘 하고 돌아왔다는 글을 남겼다가 혼이 났던 경험으로
남의 일 같지가 않은지 자꾸 이글에 오게 됩니다.
위로 드립니다.
AutumnCho 2014.05.07 11:17  
네 별말씀을요.  다름분에게 팁이 얼마니 중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만. 팁은 알아서 서비스 좋으면 더주기도하rh 못하면 않주기도하고 그러는게 팁문화인지라.... 여기에 글남기시는분들 의견 수렴하고 좋은경험했다고 쳐야죠
다마추쿠리 2014.05.08 15:02  
다른 의견을 수용하는 넉넉한 마음의 소유자십니다.
AutumnCho 2014.05.08 15:58  
송구스럽네요.
그겨울의찻집 2014.05.07 11:27  
아들 만나러 미국에 가서 식당에 갔었는데...
식대는 카드로 하고 팁은 현금으로 줘야겠다 생각하고 서빙하시는 분께 빌지와 카드를 건넷고 잠시 후 서빙하시는 분이 오시길래 팁을 주려고 하니 이미 받았다는 겝니다. 카드와 리시트를 받아 확인해 보니 식대와 20%의 서비스차지가 함께 계산되어 있더군요.
한두군데 식당이 아니고 체류중 갔던 모든 식당이 다 그러더라구요. 그정도로 팁이 일상화, 보편화 되어 있더군요. 그런 나라에서 생활하시는 글쓰신 분은 아무런 문제 의식이나 부담없이 하루 5$의 팁을 주엇으리라 생각합니다

팁은 내가 받은 서비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의 표현입니다.
받은 서비스의 종류와 질의 차이가 있는데... 
서비스의 종류와 질을 제 삼자가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팁의 과다를 논하는 것이 합당할런지요?
현지 생활 하시는 분들... 다음에 오실 여행객을 배려해서 그나라 경제 상황에 적절하게 팁을 줘야 한다는 말도 일견 수긍이 갑니다만...어떤 나라를 여러번 가 본 상황에서 다시 간 것이라면 그 나라 경제 상황, 적절한 팁의 수준을 알 수 있겠지만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 적당하다는 수준을 어떤 기준으로 삼아야 할런지요?  여러분도 여러분이 체류하시는 캄보디아가 아닌 다른 나라를 여행하다 보면 그정도 또는 그이상의 팁을 줄수도 있고 어쩌면 준적이 이미 잇을 수 도 있을 겝니다.또한 여행중  좋은 서비스를 받고  기분 좋응 상태에서 준  하루 5$의 팁이 이정도의 논란과 질책?(훈계?) 을 받아야 하는지요?  반듯이 그나라 경제 상황에 맞춰 줘야 한다면 호텔 룸메이드 팁은 어찌하여 선진국이나 후진국, 그나라 경제 상황에 관계없이 기본 숙박자 1인당 1$일까요?
여행후 정보를 공유 하기 위해 글을 쓴 분에게 과한 태클로 보이는 댓글이 몇몇 보이길래 정보 공유해주신 분 입장에서 몇자 적었습니다.
제 댓글에 대한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AutumnCho 2014.05.07 13:05  
좋으신 글 감사합니다 또한 동감합니다.
로맨스파파 2014.05.08 00:05  
업소홍보나 기사홍보는 한인업소방에 올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런글은 순수한 정보공유나  여행후기라고 보기 힘드네요. 맨 돈질하신 얘기뿐이고 가뜩이나 캄보디아 방에만오면 정신사나운판에 이런글을 올려 분란을만드는 건 시의적절한 일은 아닌듯합니다
로맨스파파 2014.05.08 00:11  
씨엠립에서 볼것 먹을것 숙소등은 가이드북에 다나와있고 더 자세히 전문적으로 코스며 해설도 잘되어 있습니다.  남들이 모르는걸 나누는게 공유고 후기이지 돈질하신 이야기는 절대 정보가 아닌듯합니다
AutumnCho 2014.05.08 00:48  
로맨스파파님. 잠 않온다고 여기다 짜증 내지 마시고 빨리 이불덥고 주무세요. 이건 나의 여행후기지 가이드 북이 아니랍니다. 참고로 가이드 북에 나와있는 것과 동일하게 다녔다고 ..왜 나한태 저작료 받을실라고? 요딴 문구나 태클은 사양합니다.
참새하루 2014.05.08 01:31  
좋은 뜻으로 올린글에
너무 많은 태클들

감사하다는 말로
겸손하게 대처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캄보디아 게시판에
글을 올리리면 참으로
많은 인내심과 현명함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여행 사진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AUtumnCho님이 보고 느끼신
시엠립 여행은 어땠는지 보고싶네요
AutumnCho 2014.05.08 01:36  
네. 정리좀해서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몽구뇽 2014.05.09 09:24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여행중 살짝 베푸는 사치를 누려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사가 다른 손님에게도 같은 대우를 바라지 않을 만큼은 영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작용도 있겠지만 그날 그의 가족들이 좀 더 풍요로운 식사를 하며,
더 밝게 웃을 수 있다면 그것도 좋잖아요 ^^
AutumnCho 2014.05.10 01:27  
말씀 고마워요.
저는 멕도날드 가서 빅맥 한개 주문해서 먹는 가격으로 Tip쓰고 여행 잼나게 다녔어요.
안토니어 2014.05.13 04:11  
캄보디아는 길거리 도로공사 노가다 2일간
땡볏에서 일하고 받는 인금이지요.
봉재공장 하루 12시간 일하고  받는 금액
이기도 합니다.

참 잘했어요.
AutumnCho 2014.05.13 04:42  
아참 퍼브 스트릿 아니 밤에는 Night Market이지요. 씨엠립 떠나기전 피자와 맥주 그리고 7up을 시켜 먹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기억엔 $10은 않되었던것 같은데.... 먹고 남은거 제 툭툭이 기사 에계 줬더니 잘먹겠다고 했었었는데. 아마도 이음식은 캄보디아에 사람들은 좀처럼 먹기 힘든 가격이겠네요.
 
아니지 PUP Street 가서 물건 사고 먹고 마시는자체가 캄보디아 사람 열받게 하는거겠네요.

자 ! 안토니어님 말처럼 이제부터 캄보디아인 생각해서 PUP Street 에서 음식 않사먹기 운동 해야하겠네요.  아참 편의점에서 바베큐맛 과자 도 샀었는데..  $5 정도 .
앞으로는 편의점도 불매운동 시작해야겠네요.

한국인 관광객 포함 모든 관광객이 이런 생각하면 캄보디아 사람 관광수입 쭈...우....욱 떨어지면?
안토니어님 책임으로 돌릴랍니다.
안토니어 2014.05.14 13:45  
초딩 이네요.

참 절했어요.

계속 잘하세요.
AutumnCho 2014.05.14 15:57  
답글 남기는 솜씨가 중딩은 되보는대.
맹랑한대가 있구뭔.
미미맘마 2014.06.03 18:12  
다른건 모르겠고~~ 맞춤법은 정말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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