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여권을 교민에게 뺏겼을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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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여권을 교민에게 뺏겼을경우에....

씨엠립난민 78 12058
캄보디아 에서 여권을 뺏기면 한국 대사관 프놈펜에 연락을 한다.
결과 : 뺏긴 본인의 잘못이다, 솔지한 심정.. 하지마라...이상한 취급 받는다...
 
진행: 한국인들의 문제라 대사관이 알어도 뺏긴 사람에게 여권을 찿어줄수 없다.
 
한일: 해외 통상부에 연락하니 캄보디아 대사관 말에 따르라 한다..대한민국 여권을 본인이 아닌 타인이 돌려주지 않어 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도 모르는척, 찿어주질 않는데, 그럼 어디다 호소를 해야 할까?
 
결론: 무슨일이 있어도 한국사람에게는 절때로 여권을 보여주거나, 주지 않는다.
즉 한국 대사관이, 대한민국 여권을 강탈을 당했는데 대사관에서 와서  하는말이 여권을 찿어줄수 없다고 한다.
10일 동안 강탈당한  대한민국 여권이 어디 있는지도 파악을 못하는것이  캄보디아 한국 대사관 실정이다.
즉 대한민국 대사관 도음없이 본인이 혼자 알어서 해결 한다..........
78 Comments
앙큼오시 2013.10.20 16:45  
고만들 하시지요. 아니면 글로서 끄적이지말고 그날상황기록된거 까시던지요.
두분다 글로서 내가 맞다고 합니다.
근데 정작 두분다 3자 아닌가요?
맥주잔으로 떄렷다는 여자는 어디에있습니까? 맞앗다는 남자는 또 뭐하고있습니까?
이런글 계속보고있으니 여자여행객이 과연 존재하긴하는지도 의문이 들정도네요.
도대체 덤님 가게에서 밥값은 냇답니까?
팩트팩트 하지만 말고 그 두분은 머하고계신가요?
진실은 그두분이 제일 정확한거아닌가요?
앙큼오시 2013.10.20 16:56  
제가 캄보디아 방에는 안들어와서 아는게 거의없습니다만.......
메인글은 아무것도 안한 대사관 나쁜놈 <- 이게 원글아닌가요?
근데 이건뭐 폭행이 사기에 .............댓글보면 그래도 대사관에서 노력한거 인정하시는거 아닌가요?
첨부터 다 까고 시작햇으면 이런식의 글이 달렷을까 싶네요.
원글과 댓글이 틀리게 된시점부터 난민님의 글은 신뢰성이 떨어졋습니다.
그 뒤에 팩트를 외쳐봐야 .............
증거가 있으시다니(어떻게 가지고계신지는 뒤로하고말이죠)
논란을 종결하려면  보이시던가요. 그게 아니면 그냥 멈추십시오.
글로서만 내가 맞다 너가 틀리다 해봐야...........
솔직히 보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상관할 바는 아닙니다. 내일이 아니니까요.
다만 정보가 하등 안되는 이야기를 가지고 논란만 만든게 되겟죠.
두분의 신뢰성만 동시에 같이 떨어질뿐입니다.
뮤즈 2013.10.20 17:00  
여기에 벌어지는 대사관 논란을 그만하자는 말이 아니고
지금 쌍방이 벌어지는 폭로전을 그만하라는 말입니다.

서로 유리한점만 얘기하고 ...당사자는 오간데도 없고 사건은 일단락 났는데
제3자분들이 이렇게 나서서 시끄럽게 만드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viajero 2013.10.20 17:19  
합의서가 있다고 하잖아요

여권을 담보하는...그거 누구와 누가 작성한 것입니까....?
합의서 작성해서 보관했으면 그건 탈취가 아닌 담보지요.....

담보제공 되었으니 현지 경찰이 탈취로 현행범으로 체포할수 없는 것이지요
아닌가요....?

있는 사실만 말을하세
내가 탈취로 신고했다고 다 탈취범이 되는 건 아니에요
경찰이 조사를 해서 인정이 되야 탈취범이지요
뮤즈 2013.10.20 17:45  
이 글 삭제하셨으면 합니다.

애초에 대사관의 역활에 대한 내용이 목적이 아니고
댓글 흐름은 누가봐도 둠님을 비난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진거나 다름없어
정보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왜 양 업소에서 이런 분란이 오고가는지 그 속내가 따로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제3자들이 특정 사건을 빙자해서 서로를 비난하는 이런 글들은 자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논쟁을 벌이시는 장원이나 본가...양 업소에 도움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실망하는 분들만 늘어날거라 확신합니다.

서로 지척에 있으시면서 언제든 만날수 있는 분들이신거 같은데 머나먼 한국의 동포들에게
이런글 남기시는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씨엠립난민 2013.10.20 18:38  
본가 사장 덤-이 게서  보관중이라고 하고, 본인이 경찰에 제출해 갔고 있지 않다고 했지요.
대사관 혐력관 분은 씨엠립에 구준일 많이 하는 김 장수 협렵관 입니다.
전화번호는  012-306-256 입니다.
대사관 혐력관 께서 그런 보관증을 써주었을 까요...
다음날 여자 야행객을 씨엠립 옆에있는 이민국 경찰서 까지, 아침 10시까지 여자 여행객 데리고
경찰서에 출두 한다는 약속이행 에 싸인 한겁니다. 
대사관 혐력관, 김사장 께서 여권 보관증에 싸인을 한다는게 말이 될까요...

너무 자신있게 은혜를, 딸같은 아이를 , 아무도 없는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나이먹은 어른이 아무것도 도와줄 사람도 없는 애를 오라는 경찰서는 안가고  헌병대에 넘겨 살인미수로 김태섭 이란 사람과 함게 고소를 해놓고, 머리가 빠른  본인은 증인만 이라고 하지요, 좀 있다가 빠져 나갈려고,  살인미수는  검찰이 결정을 했다고.... 사고 2일째 날에 경찰서 출두는  안하고 헌병대 부터 가서 살인미수로 접수해놓고  딴소리 하는것 보면 상식이하... 글쓴것 보면 나한테는 딸처럼 보이는 연약한 어린 아이 한테 이러면 안되지요....

많이 참고 있었어요...  한국에서 여권탈취죄  빠져 나갈려고 대사관 잡고 늘어지는것 보고, 자기 정당성만 자기논리대로, 남은 죽거나 말거나....같은 또래의 자녀를 가진 부모로서 몇번 여권주어서 보내라고 전화를 걸었는데도 답이 없더니, 한인회장 한테도 부탁을 드렸고 할수 있는한 해봤는데 은헤를 마녀로 만들고, 돈 때문에 늙은놈  따라다니는 이상한 여자로 이용 하는것 보고는 안되겠더군요....

한번더 씁니다, 은혜라는 여행객은 한번도 본가 사람과 김테섭이란 사람 고소한적 없고. 매생각에는 김태섭 이란 사람 맟을만한 짗을 했다고 나는 및습니다. 그날 사고후 정확하게 간호사가 7바늘 꿔맻고 다른 상처도 업었다고 들었읍니다, 더있으면 자해 일겁니다. 아직 도 팔팔해 새벽까지 돌아 다니는 사람이 머리통 갇다대놓고 버그잔도 아닌 500cc 맥주잔으로 연타로 맟었을까요. 참 그때 본가 사장  그순간만 화장실 갔을까요? 그럼 본사람 없네요.. 본가 3명이 똘똘뭉쳐 애를 잡네여, 나이로 치면 160이 넘어요, 여행객은 아직 28살입니다. 간호사 여자분, 그여자분은 누구한테 의료 불법행위 한것에 대해 협박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김씨 마빡에 7바늘 꼬매주고 다른 상처도 없어요,  참고로 진단서도 없는 야매 뱡원에서, 안본 사람은 자해라고 하면 및겠지요. 이소리 들으면 옆집 병원 가서 진단서 만들겠지요....  그튼튼한 사람이 동남아 다니면서 2$ 짜리 도메토리 름에서 자면서 라오스 어느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에 500만원을 주고 왔소 하니까..주변 사람들 돈덩어리로 보였던 모양이군요..은혜가 김씨한테 온 메일 보여주어 봤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 썻더군요..
참 , 젊은 친구들 보기 뿌끄럽네요... 나이먹어 껄떡대고,  은혜 아버지가 1957년생 이십니다...

동업요, 그런거 안한게 잘했죠... 앞뒤 말이 틀린 사람이라 상대할 가치도 못느낍니다.
내생계 걱정말고 본인들 앞가름 이나...
LINN 2013.10.20 19:19  
고만고만한 사람들끼리 펼치는 그다지 궁금하지 않은 캄보디아 시엠립판 막장드라마군요.
씨엠립난민 2013.10.20 19:26  
미안 합니다..
viajero 2013.10.20 20:00  
씨엠립난민님도 두리뭉실 이야기 하지 마시고

씨엠립난민님도 그 여자가 자기방 들어가 문자를 한것인지
밖에서 다른 사람들이 못나오게 한것인지 보지 못하셨지요....?

또한 그 여자가  폭행당했다는것 못 보셨지요...?

그여자가 50대 남성에게 금전적 도움 받은것 사실인가요?

29세 처자가 50대 남성이 껄떡거리면 스스로 조심하고 멀리해야지요
20여일 같이 어울렸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것 아닌가요?

합의서는 여권을 담보한다는 합의서가아니라 경찰조사에 성실하게 응하겠다
여권을 담보하겠다는 내용은 아니지요....?

그여자는 경찰에 다음날 10시에 출두해서 조사받았습니까....?

DUMM이라는분 경찰에 연행되어 조사 받은거 맞지요....?

그 여지는 경찰에 고소하지 않았는데 DUMM이라는 사람은 왜 조사를 받았을 까요...?

그 여자가 폭행하지 않았는데 경찰조사 받겠다는 합의서는 무슨 의미로 작성을 했을까요?
뮤즈 2013.10.20 20:10  
지금 모하시는거에요?
viajero 2013.10.20 20:25  
아직도 잘났다고 비방, 비난 하니 싸움 제대로 붙이려구요.....
뮤즈 2013.10.20 20:27  
그만하시는게 좋을거 같다 생각안드세요?
도가 좀 지나치시는거 같네요.

이런글은 질문이 아닙니다.
viajero 2013.10.20 20:34  
중요한 문제이고 중요한 질문 같은데요.....

힘없는 여자를 감금 폭행한 사건이 별거 아닌 사건은 아니지요

중요한 사건이고 그 사실이 맞다면....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널리 알려야지요

지금도 여자가 감금폭행당했고 어히려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데....

제발 방지를 위해서 중요하다 생각되네요
뮤즈 2013.10.20 20:38  
그만하세요
재발방지는 다른 방법으로 통해서도 얼마든지 알릴수 있고 경종을 울릴수 있습니다.
비헤이로님도 지금 정도를 벗어나고 계십니다
프놈팬난민 2013.10.21 02:09  
감금되고 못나오는순간 카톡 날아온거 보내드리지요 쪽지로 카톡 아이디 주세요.
25일부터 시작된 카톡내용 전부 보내드리지요.

원하시는분 다들 쪽지주세요 전부 보내드립니다.
카톡은 저는 본명 그대로 씁니다.
내이름 걸고한단건 쪽팔린짖하지말자, 부끄럽게 살지말자라는 뜻입니다.
그당시 25일 등록하고서부터 꺼내줄때까지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viajero 2013.10.20 20:19  
이건 처음부터 양쪽다 대사관 욕하는 문제가 아니라....

여행자와 여행자의 문제를 교민들이 계입해서
이상하게 왜곡한 것 아닌가요...?

좀 심하게 이야기 하면 ....

등쳐먹는 여행자와 껄떡대는 중년 ....

이걸 왜 교묘하게 대사관문제로 포장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성사랑 2013.10.20 20:34  
점점 질이 낮아지는 답글이 나오네요... 이제 그만 합시다.. 유익한 정보나 질문에 대한 다변을 보기를 원합니다.
viajero 2013.10.20 21:35  
씨엠립난민님  ......

위에 제 질문에 답 못하시겠지요......?

여행자들이 여행을 하다보면 오토바이를 빌리거나
제트스키를 빌려탈때 관행적으로 여권을 맏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시엠립에서 9년간 거주를 하셨다면 잘 아실텐데요

DUMM님이 글을 썼을때 먼저 여권탈취범이니 뭐니 비방을 하셨고
대사관이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다...이런 글을 쓰셨으니
먼저 사과를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DUMM님도 관행적으로 여권을 보관하는 일때문에
일이 커져서 경찰조사까지 받으셨으니....

향후에는 여권을 보관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하신다고
밝히시면 될것 같고....

대사관의 영사업무는 공식적으로 대사관에 질의를 해서
문제 제기를 하시면 될것 같네요.

두분다 본일 일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일때문에 왜 남에게
욕먹고 치부를 들어내야 합니까....
쿠르르 2013.10.20 22:41  
본글과 댓글에 나온 진행 상항을 유심히 살펴보니..

다른 여러 사정도 있는 것 같으나.. 일단 여권의 문제만 국한하여 본다면

이 건은 다른 경우처럼 여권 주인이 보관하라고 여권을 준 것이 아니고,

dumm님이 여권을 보여달라고 한 후, 이후 돌려주지 않은 불법점유의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씨엠립난민 2013.10.20 22:38  
@@씨엠립난민님도 그 여자가 자기방 들어가 문자를 한것인지
밖에서 다른 사람들이 못나오게 한것인지 보지 못하셨지요....? @@@

네, 프놈펜 난민 한데 카톡이  왔어요.
사건 2일째 되는날 오전10시이후  본가직원이 와서 폿행, 감금 사실을 인정하고 진술서에
싸인 했습니다.

@@@또한 그 여자가  폭행당했다는것 못 보셨지요...?
나는 직접 못보았고 본가 직원, 진술서 내용과 여행객 한테 들었지요..@@@

@@ 그여자가 50대 남성에게 금전적 도움 받은것 사실인가요? @@@

방콕에서 출발해 다른데 안들르고  씨엠립에 도착했고, 약18일동안 본가식당에서 머무른 가격이 1,000$ 나와 무전취식 으로 고소 했는데 18일동안 김태섭 이란 사람이 돈 쓸시간 있엇을 까요?  18일 동안 숙박업소도 허가도 없는곳에서 얼마나 먹였길레 그 액수가 나오는지요.



@@합의서는 여권을 담보한다는 합의서가아니라 경찰조사에 성실하게 응하겠다
여권을 담보하겠다는 내용은 아니지요....? @@@

네, 협력관 김장수 사장님 하고 전화통화 했습니다. 대사관 협력관으로 오래 일을 하신분 이지요... 여권보관증에 싸인 할분은 아닙니다. 알고 웃으 시더군요,
그분맘도 이해해요, 중간 입장에서 난처한 것 압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본가 박사장이 영사관,이나 협력관게 문제가 생기면 내가 증인 습니다. 출두조서 무시하고 누구및고 버티다가 강제구인 당했는데, 가만히 있엇으면 넘어 같을겁니다, 여권담보는 본인이 넘어갈려고 꾸민 이야기입니다. 씨엠립 협력관 이기 때문에 전화번호 올린겁니다. 012-306-256

@@@ 그여자는 경찰에 다음날 10시에 출두해서 조사받았습니까....?@@@
정확하게 현력관과 같이 가서 조서를 썼습니다.  본가 사장은 오지도 않었고 여권같고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상식적으로 봐도 이해가 안되요, 이민국 경찰 출두는 무시하고 헌병대 가서 무엇을 했게습니까.. 여행객이 헌병대 가 고소를 했겠습니까... 이때부터 여자 여행객이 살인미수 가 시작된거에요. 경찰이 아니고요,

DUMM이라는분 경찰에 연행되어 조사 받은거 맞지요....?
네, 헌병대 및고, 이민국 경찰의 몇번의 출두 요청 무시하고 있다가 간걸로 경찰이 알려주었 습니다. 캄보디아 경찰 연행권이 없으나 3번 이상 출두거부는  강제구인입니다. 본가도 초기 쌍방 진술만  쓰고 왔는데 조서라고 말을 불리는 것입니다.... 늘 하듯이 앛뒤 빼고 본인만 편한대로 지요, 남은 죽거나 말거나 이지요. .

@@@@그 여지는 경찰에 고소하지 않았는데 DUMM이라는 사람은 왜 조사를 받았을 까요...?@2

진술서 꾸미는데 상대가 있어 야지요, 처음 시작한곳이 이민국 인데, 본인이 헌병대 가서 힘자랑 할려고 한 것 이지요, 시작한 이민국 진술서를 안썻으니까 이민국 경찰 출두 구인 받었는데 안오니 이민국에서 강제 연행 해서 진술서 꾸미고 왔지요, 본인말로는 검찰청 방문, 면담 등 토요일  쉬는날도 다녀 왔다고 썼던데요, 이민국 진술ㅅ서 쓰기위해 한번, 헌병대는 자기가 고소 했으니까 모르겠네요. 첫날 이민국에다 대사관 협력관이 연락 했는데 갑자기 헌병대로 간 이유가 있겟지요. 본가 사장 태사랑에 헌병대 이야기는 전혀 안하지요. 현지교민은 헌병대 하면 거의 일이 커졌다고 봅니다. 본가 사장은 일반 진술서 쓸려고 처음 한번 간것같고 많은 소리를 말하네요, 기초 진술서 입니다. 쌍방 의견 , 진술서 작성한 것입니다. 

@@그 여자가 폭행하지 않았는데 경찰조사 받겠다는 합의서는 무슨 의미로 작성을 했을요@

협력원 김사장 말고 또 있나요?
씨엠립난민 2013.10.20 22:42  
지금, 캄보디아 유행하는 눈병에 걸려 토점 잡기가 쉽지 않어요..
이해 해주세요...또 오타도 많고해서 수정하고, 실력이 없어  쓰는 속도가 늦습니다..
앙큼오시 2013.10.21 01:06  
에휴.......적엇다가 지웟습니다....
여기에 적으셔봐야 아무런 이득도 보는 분들도 아무런 정보도 없는 .......
그런게 되버렷습니다........
캄보디아에서도 어찌 처리할지는 모르겟지만......
두분이서 잘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씨엠립난민 2013.10.21 04:01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dumm 2013.10.21 13:01  
씨엠립난민님.

여권을 제가 보관하는 경위를 따로 설명 드렸는데
아직도 이를 인정하지 않으시고 제가 모면을 하기 위해 꾸며 낸 이야기라는 식의
글을 계속하면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 하기에 급급하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그리고 그 여성이 저희들을 고소하지도 않았다고 주장 하는데
도데체 한글이해력이 이렇게 떨어 지는 줄 몰랐습니다.

아니 고소가 일어 나지 않았는데 저희가 왜 경찰에 강제연행 되어야 하고
조사를 받고 지문날인을 해야 하고 여러 증인들이 조사 되어야 하고 왜 그래야 합니까?
이는 마치 내가 아는 어느 여성이 나를 낳았는데 <그 여성은 나의 어머니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똑 같은 이야기입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그 다음 자신의 주장을 해야 남들이 들어도 수긍이 가지 않겠습니까?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더 이상 저를 여권강탈이니 탈취니 하면서 저를 매도하지 말길 부탁 드리며
대충 알아 보며 지레짐작 하지 마시고 사실확인을 정확히 하신 후 글을 작성하기 바랍니다.

본인이 책임지지 못할 말은 함부로 하지 말길...

일예로 씨엠립난민님은 남성피해자가 5 번을 가격 당해 7 바늘을 꿰 메었다라는
말을 하면서 별 거 아닌 상처로 평가절하 하고 있습니다만 이 또한 님의 아전인수식
해석에 불과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5 번을 가격 당해 7 군데의 머리 부분에 상처를 입혔습니다 가 정확합니다.

어쭙짢은 공명심으로 사태를 복잡하게 만들지 마시고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 하길...
dumm 2013.10.21 13:32  
씨엠립난민님은 직원진술서를 직접 보셨나요?
저희는한국어통역원인 친구 회사직원이 직접 보았습니다.
폭행하고 감금 했다는 내용의 진술은 없었습니다. 자꾸 허위증언 하지 마세요.
dumm 2013.10.21 13:58  
비아제로님의 질문

@@@ 그여자는 경찰에 다음날 10시에 출두해서 조사받았습니까....?@@

에 님의 댜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확하게 현력관과 같이 가서 조서를 썼습니다. (씨엠립난민님 답글)

---->무슨 내용에 대한 조서를 썼다는 말 입니까?
viajero 2013.10.21 14:07  
이제 그만 하시지요....

경찰서 서류는 두분이 동행해서 확인 하면 될것 같습니다.
아니 영사협력원과 세분이서 동행해서 확인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형소법(형사 소성법을 줄여서 형소법이라 합니다)에 따르면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죄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무죄로 추정한다

누구를 폭행법이다, 여권 탈취범이다 이런 말을 사용하는 것은 바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상대를 비난하기 위한 수단으로 되는 것 뿐이고

또한 여성이 Dumm님을 여권탈취, 감금폭행으로 신고를 한다거나 했다면
당사자가 되는 문제이지만, 씨엠립난민님은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되는 부분입니다.

싸움을 하려거든 여성과 Dumm님이 싸움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여성이 한국에서 인권변호사의 조력으로 고소를 준비한다고 했으면
씨엠립난민님은 그냥 지켜 보시면 될 듯합니다.

Dumm님도 씨엠립난민님이 여권탈취 운운하지 않으면 더이상 다른
말을 할 것이 없고 논란이 계속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요술왕자 2013.10.21 14:41  
분란성 글로 댓글쓰기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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