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지 여행계획 짜기
캄보디아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4가지로로 비용, 일정, 계획, 먹기 를 생각 합니다.
자유여행 이란 Tour Plan 없이는 여행의 즐거움을 맛보지도 못하고,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행 전 설레는 마음으로 계획을 짠다는 즐거움뿐 아니라 여행 시작과 후까지 행복 할 수 있으려면 재미있는 계획을 짜야 합니다.
계획을 세우면 정해진 시간 동안 많은 것과 즐거움을 알뜰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디를 어떻게 가야 할 지 모르지요? 인터넷을 이용해 조사해보세요.
가고, 보고, 먹고, 놀고 싶은곳을 캄보디아 씨엠립 호텔, 숙소, 차량랜트, 툭툭이, 유적지, 식당 ,지도까지 모든 것을 찿을수 있습니다.
캄보디아 여행시 계획을 짤 때 반드시 알어두어야 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꼭 보아야 하는 여행지의 유적지 관광지와 여행일정
•관광지의 날씨 (캄보디아 우기철 5월부터 10월, 11월부터 4월까지 건기철)
•환율정보 (원화-미국달러- 캄보디아 리엘. (캄보디아는 자국화폐 리엘보다 딸라를 사용하는게 편함)
•씨엠립 관광지에 대한 상세정보 (씨엠립 에서 꼭 봐야 할 앙코르 유적지, 앙코르 왓, 먹거리, 볼거리)
캄보디아 여행목적에 알맞은 장소 정하기
캄보디아에서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려면 휴가 목적을 먼저 생각하고 그에 알맞은 투어 일정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생활을 등지고 편안하게 쉬고 싶다면 캄보디아의 휴양도시 씨하눅빌 같은 조용한항구도시 휴양지를, 색다른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다면 앙코르 왓 같은 관광지를 선택하세요.
짦은 시간에 생각이 많아 여행 일정을 짜는데 어려으면 목적을 생각하면 일정잡기가 쉬워집니다.
아무 생각 없이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씨하눅빌 휴식을,
늘 생각만 했던 캄보디아 앙코르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싶다면 씨엠립 현지투어 상품이 좋습니다.
편하고 안전한 숙소 골르기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더라도 숙소가 어디 있느냐에 따라 여행 예산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싸다고 무턱대고 시내 외곽에 자리를 잡았다가는 되려 교통비가 더 들거나 괜히 불안정한 곳에 숙박을 할 위험이 있으므로 알아보고 숙소를 정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씨엠립 교통편은 다른 나라터럼 택시, 본인이 직접 랜트 해 운전하는 교통수단은 없습니다. 아직 캄보디아는 한국처럼 시내버스, 지하철 같은 대중 교통은 없습니다. 씨엠립 같은 경우는 여의도 보다 큰지역이고, 수도 프놈펜은 평택만한 도시라보면 됩니다.
씨엠립은 모든 시설이 시내에 몰려 있기 때문에 이동이 편리하고 갈어서 움직일수 있는 곳이 시내 중심지역 입니다. 씨엠립 스타마트, 럭키몰, 나잇마켓, 올드마켓, 펖스트리, 거의 그안에서 움직입니다.
게스트 하우스, 호텔, 먹거리,볼거리가 10분 반경안에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캄보디아 게스트 하우스는 다른 동남아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 전기세가 비싸기 때문 입니다.
캄보디아 특징은 7월-8월 말 여름 성수기 12월- 3월 까지 최성수기 입니다.
성수기시즌에 여행 오실때는 예약을 하고 오는게 낭패를 피할수 있습니다.
씨엠립 최성수기에는 관광객이 많어 모든것이 모잘자고 넘쳐서 모든 것이 비쌉니다.
성수기 때문에 내일정을 바꿀 수는 없는 법.
알차고, 즐겆고, 알뜰하게 여행하고 싶다면 사전에 준비해 예약을 하세요.
호텔 값과 비행기 값은 같은 성수기 여행이라도 비수기에 예약을 하면 할인율이 들려집니다.
캄보디아 관광 시즌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4월 부터 6월 - 비수기
7월 부터 8월 말 - 성수기
12월 부터 3월 - 최성수기
9월-11월 중순 까지 - 성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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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호텔 숙박료는 최성수기의 경우 비수기일 때 보다 1,5배- 2배 이상 차이 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