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의 한인타운?..한식 타운? 한국 식당이 많이 모여 있고 많이 살아요...
시엠립의 한인타운이라고 해도될 정도로 많은 사람과 식당, 여행사,학원,태권도도장,가정집이
이렇게 많이 모인곳은 최초일겁니다...저도 이곳에 살아요...한달400불~500불입니다
식당이 대장금(음식이맞있고 깔끔함),파파치킨(모든음식이맛잇어요.특희 김치가 가장맛있죠),
순대집(순대,김밥,떡뽁기),홍어집(홍어),용팔이(부산선술집같음.꼼장어등),
영이네(되지곱창전골,올겡이해장국),마루(통닭호프집),수원(싸고다양한집),
국밥집(가장 싼집..두부도지찌게..저두 매일가요..ㅎㅎㅎ,)갈비집(되지갈비,동태탕),
불닭(불닭)이 있습니다 ...더있나?
여행사 사무실이 8군데 정도고요...각종 한인오피스도 만고요..참 한인 슈퍼도 있당..
태권도학원,중국어학원,영어학원이 모두 붙어있고요...한인어린이가 40명 정도 다니죠
플렛 하우스인데 중간 통로에는 지붕이 있어 나름 살기 좋아요???
참 위치: 6번 도로변..공항에서 시내로 오시다가 왼쪽 길가의 간판에 삼성전자 써비스센터가 보입니다
바로엽 대장금식당,파파치킨이 보이죠...제일오른쪽 끝편으로오시면 식당이 모두모여 있어요
현지인들은... 머슨 플릉 짜.. 라면 알죠 앙코르 아케이드 라고도 합니다
주변에 포드 자동차와 행복식당도 있죠...한번 와보세요...저녁이면 전 항상 국밥집에서 소주먹어요..ㅎㅎ
오늘 저녁에두가야지....룰루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