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유적지 1
Prasat Prei Monti-[쁘라쌋 쁘레이 몬따]
프라삿 쁘레이 몬따 사원 롤로오스(초기 유적지) 그룹의 고대 유적이며, 9 세기의 중반 자야 바르만 3세의 통치 기간에 세워졌습니다.
초기 유적지의 특징처럼 연화 (빨간벽돌)로 세워졌고. 쁘라쌋 쁘레이 몬따 사원은 3개의 사원의 구조를 가추고 있고 거의 폐허로 남어 있으며, 그 중 하나는 힌두교의 인드라 신을 위해 만들어졌다.
자야 바르만 3세 다음 왕은 인드라 바르만 1세 이다.
쁘라쌋 쁘레이 몬따 사원은 일반 사람이 찿어가는 사원이 아니다. 한적한 곳에 있으며 찿기 쉽게 되있다.
앙코르 유적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가는 초기 유적지, 코스중에 프레아코-바꽁-롤레이를 들른다.
연도별로 보면 프라삿 쁘레이 몬따를 제일 먼저 보고 싶지만 기본일정 (프레아코-바꽁-프라삿 쁘레이 몬따-롤레이 순으로 보면 일정에 편하다.
여행사 가이드로 일하며 초기 유족지 방문때 마다 오전 일정(반나절)을 진행 하면서 일반 고객들에게 프레아코-바꽁-롤레이를 관람하면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가끔 유적지에 관심 있는 분들이 오시면 1시간 정도 추가한다. 이동 시간은 약15분 정도면 되는데 일단 도착하면 폐허가 된 사원과 적막함을 느끼게 되며 앙코르 유적지 사원중 제일먼저 만들어진 사원을 보게되는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가는길- 바꽁사원 동쪽으로 들어가서 관람후 서쪽으로 나온다, 기사보고 서쪽에서 기다리게 하고, 나오면 서쪽으로 600m 직진으로 가다보면 남쪽 우회전 하고 약1,2km 내려가다 좌축 길이나온다. 커브길 따라서 500m 왼쪽에 쁘라쌋 쁘레이 몬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