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엡립에서 3일을 함께한 좋은 뚝뚝 기사, Leng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Leng 이란 뚝뚝 기사와 함께 3일간 씨엠립을 여행했습니다.
거의 50세에 가까운 아줌마지만, 캄보디아를 혼자 여행한다는것이 무척 걱정되었지만,
너무 좋은 신사인 뚝뚝기사 랭을 만나서, 안전하고 즐겁게 씨엠립에서의 3일간 여정을 즐겁게 잘마쳤습니다.
더운데 쉬원한 물을 준비해주고, 한국어를 배울려는 열정이 강하며,
아내와 3살박이 딸을 가진 가장으로 아빠로 열심히 일하는 자세가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영어는 유창한 편이셔서 통역도 가능하시고, 노래부르기를 즐기는 아직도 아이와 같은 순수한 분입니다.
여자분이 혼지라도 여행하신다면, 걱정없이 편하게 씨엠립에서의 여정을 맡기실 수 있는 신뢰할만한 분이십니다.
나이는 30세 초반이구요. 여행하면서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많은 좋은 정보들을 나눌수 있는
인텔리한 분이셨어요. 그래서 씨엡립에 대한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하루라도 함께 씨엠립을 돌아볼 믿을만한 분이 필요하시다면, 꼭 랭을 추천해드립니다!!!
이메일은 soklenglay777@gmail.com
전화번호는 (855) 92990767
카카톡 아이디는 lengangk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