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비자사기 또 당했어요 ㅠ ㅠ 비자 스티커 $20 말고 도착 스탬프 찍어주는 가격이$5 이랍니다.
세상에 도착했다고 도장찍는데 돈을 받다니요. 안내면 버스 그냔 간답니다.

벌써 세번째. 해마다 더해갑니다. 각자 어차피 한번 오고 말껄 하면서 그냥 지나가니까 없어지질 않는겁니다.

사진 올렸으니 캄보디아 정부나 대사관 또는 캄보디아 관광청에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호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