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퐁냐케방의 botanical garden은 시내에서 9km 떨어져 있는 자연 트레킹 코스입니다.
2. 대략 1시간 30분 정도 도는 코스와 3시간 정도 도는 코스가 있으며
3. 두 군데의 몸을 담글 수 있는 웅덩이와 폭포가 있고
4. 초록이 우거진 자연 그대로의 산책로가 있습니다.
5. 대체적으로 얕은 능선이어서 전망대 오르내리는 구간을 제외하고 트레킹 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6.퐁냐의 동굴 탐험을 하고도 시간이 남는다면 반나절 보내기에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7.입장료는 4만 동에 주차요금 5 천동 이더군요.